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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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치아를 보더라도 현재 상태와 진행 정도, 남아 있는 치아의 양, 증상 등을 보고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때문에 치과마다 치료계획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치료가 필요한지, 또는 왜 지켜봐도 되는지 설명을 듣는 것입니다.
둘 중 한쪽이 반드시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치료해야 하는 상태인지, 정기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상태인지에 대한 판단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치아의 현재 상태와 치료 이유를 설명받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큰 치료를 바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태와 치료 방법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상의한 뒤 진행하므로, 응급하게 처치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하지 않는 치료를 바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이유와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다시 설명드리고,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치아는 이유를 설명드리고 치료를 권하며, 지켜볼 수 있는 부위는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환자분에게 꼭 필요한 진료만 권하는 것이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나 붓기·염증이 있거나 충치나 파절이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경우에는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고 정기검진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켜볼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이 여러 가지라면 남아 있는 치아를 얼마나 보존할 수 있는지, 오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치료 기간과 비용 등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각각의 차이를 들으신 뒤 환자분과 상의해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하지만 치아가 크게 깨졌거나 뿌리가 갈라졌거나 잇몸뼈가 너무 많이 소실되어 오래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몇 번이라도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웰치과에서는 사진과 X-ray를 함께 보면서 현재 상태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웰치과에서는 구강 내 사진을 찍어 환자분과 함께 보면서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를 설명드립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X-ray도 촬영해 함께 보면서 치료가 필요한 이유와 상태를 설명합니다.
사진을 함께 보면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환자분이 직접 확인하기 쉽습니다. 치료 전 상태를 기록해 두면 이후 변화나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른 치과에서 최근에 들은 진단이나 치료계획이 있다면 함께 보면서 다시 상담해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웰치과의 치료계획과 이유도 설명드립니다.
네. 다른 치과에서 치료받은 치아도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치료 내용이 중요한 근관치료·수술·임플란트 등의 기록이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닙니다. 레진·인레이·크라운 등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다시 치료하지 않습니다. 충치나 파절, 탈락, 통증 등 실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뒤 교체 여부를 정합니다.
웰치과는 1인 원장 진료체계로, 진단과 치료계획은 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설명합니다. 스케일링과 구강위생관리 등은 치과위생사가 원장 진단과 계획에 따라 함께 담당합니다.
여러 치아를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는 통증이나 염증이 심한 치아부터 먼저 치료합니다. 그다음 충치치료나 크라운 등 필요한 치료를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한쪽 치료 중에는 반대쪽으로 씹을 수 있도록 좌우 치료 시기를 나누기도 하고, 근관치료나 임플란트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치료는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치료 순서는 현재 상태와 씹는 불편을 보고 정해 설명드립니다.
여러 부위를 치료해야 할 때는 한쪽 치료 중 반대쪽으로 씹을 수 있도록 좌우 시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치료시간이 길거나 여러 부위에 마취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분이 힘들지 않도록 나누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권유받으셨다면 왜 필요한지, 다른 방법은 있는지, 지금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치료 기간과 비용도 함께 확인하시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네.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고 바로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변화를 확인하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관찰 중 상태가 진행되면 그때 치료를 권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셔도 당일 상황에 따라 진료가 가능하지만, 예약 환자가 많으면 기다리시거나 다른 시간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방문 전에 전화나 네이버 예약으로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당일 빈 시간이 있으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예약에 빈 시간이 보이더라도 진료 내용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달라 실제 예약 가능한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실 때는 신분증을 준비해 주세요.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약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좋고, 다른 치과에서 최근에 받은 진단이나 치료계획이 있다면 함께 가져오셔도 됩니다.
처음 방문하시면 불편한 부위와 치료 이력, 복용약 등을 확인하고 입안을 검사합니다. 웰치과에서는 구강 내 사진과 파노라마 X-ray를 기본적으로 활용하며, 필요한 부위는 작은 X-ray나 CT를 추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는 첫 방문에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치아를 치료해야 하거나 근관치료·임플란트처럼 시간이 필요한 치료는 전체 상태와 치료계획을 설명드린 뒤 별도 예약으로 진행합니다.
예약 시간보다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해 주세요. 남은 시간에 치료가 어렵다면 진료 범위를 조정하거나 다른 시간으로 다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변경하거나 취소하실 때는 전화나 예약하신 채널로 가능한 한 미리 알려주세요. 다른 가능한 시간으로 다시 안내해드립니다.
네. 실제 치료를 시작해 보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일정이 있으시면 진료 전에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시간을 고려해 진행합니다.
응급환자나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치료가 생기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하시면 접수할 때 말씀해 주세요.
웰치과는 토요일과 1·3·5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합니다. 일요일은 매주 진료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주의 진료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네. 화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합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진료가 쉬므로 오후 진료는 2시부터 시작합니다.
공휴일이나 임시 휴진은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연휴나 병원 사정에 따라 정규 진료시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아프거나 붓는 경우에는 먼저 전화로 당일 진료가 가능한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가능한 범위에서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진행합니다.
건물 뒤편에도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해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맞은편 CGV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주차비를 지원해드립니다. 홈플러스 방학점 주차장도 현재 이용 가능합니다.
대형 SUV나 전기차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건물 뒤편 주차장은 공간이 좁아 큰 차량은 맞은편 CGV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편이 더 편리합니다.
웰치과는 서울 도봉구 도봉로 675, 2층에 있으며 홈플러스 방학점 맞은편에 있습니다. 1호선 방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방학남부역(도봉소방서)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보로 약 2분 거리입니다.
웰치과는 2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보행이 어렵거나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경우 계단 이동이 필요하므로 예약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보호자 동반 여부 등 현재 상황에 맞춰 방문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셔도 됩니다. 상담이나 치료계획 설명은 보호자와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치료 중에는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보호자분은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동이나 의사소통 등 진료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미리 말씀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셔도 됩니다. 보호자분 진료 중에는 아이가 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으며, 혼자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다른 보호자와 함께 오시면 더 편합니다.
최근 촬영한 X-ray나 CT가 있다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진료에 참고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전 진료기록이나 의뢰서가 있다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특히 근관치료·수술·임플란트처럼 이전 치료 내용이 중요한 경우에는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약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항암치료 관련 약은 꼭 알려주세요.
사진을 보내주시면 겉으로 보이는 상태를 참고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비용은 입안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한 뒤 안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치료비는 검사와 진단 후 치료계획이 정해지면 안내드립니다. 간단한 치료는 당일 바로 설명드릴 수 있고, 여러 치아를 치료하는 경우에는 전체 치료계획을 먼저 정리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치료 종류에 따른 대략적인 비용은 안내할 수 있지만, 정확한 비용은 검사 후 정해집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충치 깊이와 남아 있는 치아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검사 전 예상과 실제 진단이 다르거나 치료 중 치아 안쪽 상태가 예상보다 심한 것으로 확인되면 치료방법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경된 상태와 이유, 추가 비용을 먼저 설명드린 뒤 진행합니다.
네. 치료 중 추가 치료가 필요해지면 변경된 치료내용과 추가 비용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이미 납부한 금액이 있다면 차액을 안내드립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는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기준에 해당하는 치료입니다. 같은 치료라도 나이, 치아 상태, 치료 방법 등에 따라 보험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은 건강보험 스케일링을 연 1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잇몸질환으로 후속 치주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추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 어린이 영구치 충치의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적용 나이와 대상 치아 등은 진료일 기준으로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만 65세 이상에서 건강보험 기준에 해당하면 치과 임플란트를 평생 2개까지 보험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률은 30%이며, 실제 적용 여부는 현재 치아 상태와 보험 자격을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만 65세 이상에서 치아 상태가 건강보험 기준에 해당하면 완전틀니나 부분틀니에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비용은 현재 치아 상태와 보험 자격을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네.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진료비 영수증이나 세부내역서 등 치과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를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먼저 보험사에 확인해 주세요.
네. 치아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실제 진료기록에 따라 발급해드릴 수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한 서류명을 확인해서 말씀해 주세요.
웰치과에서 진료받고 납부한 치과 진료비는 일반적으로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실제 공제 여부는 국세청 홈택스 기준에 따라 확인해 주세요. 진료비 납입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데스크에 말씀해 주세요.
네. 진료비 영수증이나 세부내역서는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데스크에 말씀해 주세요.
네. 실제 진료내용에 따라 진단서·통원확인서·진료확인서 등 발급 가능한 서류를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명을 미리 알려주시면 확인이 더 쉽습니다.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할부나 무이자 할부 여부는 카드사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확인해 주세요.
비급여 치료는 건강보험에서 가격을 정해 놓은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치과마다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치료 종류와 사용하는 재료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치료 전에 필요한 치료와 비용을 안내드리며, 치료 중 계획이 달라져 추가 비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먼저 설명드린 뒤 진행합니다.
예전보다 금값이 많이 올라 골드 인레이나 골드 크라운은 가격이 많이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금을 사용하는 치료와 지르코니아 등 다른 재료는 비용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현재 치아 상태에 맞는 재료와 비용을 치료 전에 설명드립니다.
치료계획이 바뀌어 비용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변경된 치료내용과 추가 비용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이미 납부한 금액이 있다면 차액을 안내드립니다.
파노라마 X-ray는 치아 뿌리와 잇몸뼈, 사랑니의 위치, 상악동과 하치조신경관 등 입안과 턱뼈의 전체적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촬영합니다. 특정 치아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으면 작은 치아 X-ray나 CT를 추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X-ray의 방사선량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촬영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웰치과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보통 6개월~1년 간격으로 파노라마 X-ray를 촬영해 치아와 잇몸뼈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파노라마는 위아래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 장에서 넓게 보는 사진이고, 작은 치아 X-ray는 특정 치아와 뿌리 주변을 더 자세히 보는 사진입니다. 확인하려는 부위에 따라 필요한 사진을 선택합니다.
치과 CT는 임플란트를 심을 뼈의 폭과 높이, 사랑니와 신경의 위치, 상악동과 주변 치아의 관계, 상악동염의 유무와 정도,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처럼 일반 X-ray만으로 정확히 보기 어려운 부위를 3차원으로 확인할 때 촬영합니다.
치과 CT는 일반 흉부·복부 CT보다 촬영 범위가 작아 방사선량도 훨씬 적은 편입니다. 촬영 범위와 장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웰치과에서 사용하는 치과 CT는 일반 흉부·복부 CT와 비교하면 대략 100분의 1에서 300분의 1 정도의 방사선량입니다.
일반 치과 X-ray는 치아와 뼈를 2차원으로 보여주고, 치과 CT는 치아와 턱뼈를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의 폭과 높이, 매복 사랑니와 신경의 위치처럼 평면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CT를 촬영합니다.
임플란트 계획에서는 CT를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이나 상악동의 위치를 3차원으로 확인해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방향, 뼈이식이 필요한지 등을 계획합니다.
모든 근관치료에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재근관치료에서 놓친 근관이나 복잡한 치근 형태가 의심되거나, 치근흡수·천공·뿌리 끝 병소의 위치와 범위를 더 정확히 확인해야 할 때 CT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네. 아주 초기 충치나 촬영 각도상 잘 보이지 않는 부위는 X-ray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치아 표면과 증상, 필요한 경우 다른 X-ray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네. 치아의 금이나 크랙은 일반 X-ray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아주 미세한 금은 치과 CT에서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씹을 때 통증 같은 증상과 교합검사, 확대 관찰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구강스캐너는 빛과 카메라로 치아와 잇몸을 촬영해 3차원 데이터를 만드는 장비입니다. 웰치과에서는 3Shape TRIOS 계열 구강스캐너를 사용하며 임플란트 보철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본뜨기는 인상재를 입안에 넣어 치아 모양을 기록하고, 구강스캔은 카메라로 촬영해 3차원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웰치과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등에 구강스캔을 사용하고, 치료 부위와 보철 종류에 따라 기존 인상 방법도 사용합니다.
구강스캐너는 X-ray가 아니라 빛과 카메라를 이용해 치아와 잇몸 표면을 3차원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비이므로 방사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 촬영한 X-ray나 CT라면 진료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부위가 잘 보이지 않거나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사진은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를 기록하고 환자분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 촬영합니다. 치료 전후나 시간이 지난 뒤의 변화를 비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네. 웰치과에서는 구강 내 사진과 X-ray를 환자분과 함께 보면서 현재 상태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치과치료가 많이 무서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웰치과에서는 마취 시 통증을 줄이기 위해 가글마취나 도포마취를 사용하고, 마취액을 체온에 가깝게 데운 뒤 천천히 주입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무통마취기도 사용합니다. 치료 중에는 삑삑이 인형을 손에 쥐어드리고, 불편하거나 잠시 멈추고 싶을 때 눌러 바로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통증에 예민하시거나 예전에 마취가 잘 안 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치료 전에 말씀해 주세요. 마취가 충분히 되었는지 확인하면서 필요하면 추가 마취를 하고, 가능한 편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마취주사는 부위에 따라 따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가글마취나 도포마취를 사용하고, 마취액을 체온에 가깝게 데운 뒤 천천히 주입하며 필요한 경우 무통마취기도 사용합니다.
도포마취는 잇몸 표면의 감각을 둔하게 해 마취주사를 놓을 때의 따끔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글마취는 마취 성분이 들어 있는 용액을 입안에 머금어 잇몸과 구강점막의 표면 감각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웰치과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환자분이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스케일링 전에 가글마취를 기본적으로 사용합니다. 또 여러 치아를 한 번에 치료해 여러 부위에 국소마취 주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주사 전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가글마취를 먼저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취약을 너무 빠르게 넣으면 조직 압력이 갑자기 올라가 더 아플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마취액을 천천히 주입해 불편감을 줄이도록 합니다.
마취액을 체온에 가깝게 데우면 주사할 때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마취액을 따뜻하게 데운 뒤 천천히 주입합니다.
네. 치아 위치나 염증 정도에 따라 한 번의 마취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마취 상태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 마취나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네. 염증이 심하면 마취약이 평소처럼 잘 작용하지 않고 신경도 예민해져 마취가 덜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취 상태를 확인하면서 추가 마취를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조절해 치료합니다.
마취는 보통 2~4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넓은 부위를 마취한 경우에는 4~6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마취가 충분히 풀리기 전에는 뜨거운 음식이나 씹는 것을 조심해 주세요.
마취가 충분히 풀리기 전에는 입술이나 볼을 씹거나 뜨거운 음식에 데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감각이 돌아온 뒤 식사해 주세요.
마취가 풀릴 때까지 마취된 쪽으로 음식을 씹거나 입술·볼을 일부러 깨물어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음식과 음료도 조심해 주세요.
치료 중 아프거나 불편하시면 바로 알려주세요. 웰치과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삑삑이 인형을 쥐어드리고, 불편할 때 눌러 알려주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느껴지면 마취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로 조절합니다.
구역질이 심하시면 치료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의자를 너무 눕히지 않거나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치료하고, 입안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자주 흡인하면서 코로 천천히 호흡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본뜨기가 특히 힘든 경우에는 가능한 치료에서 구강스캔으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입을 오래 벌리기 힘드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중간중간 턱을 쉬게 하거나 치료 시간을 나누고, 필요한 경우 입을 편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치과치료가 많이 무서우시면 한 번에 오래 치료하기보다 짧게 나누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에는 검사와 상담만 하고 다음 방문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이나 붓기가 심한 치아처럼 먼저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처치를 우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말하는 수면치료는 보통 약을 사용해 긴장을 줄이는 진정치료를 말합니다. 웰치과에서는 현재 수면·진정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수면·진정치료를 받은 날에는 운전이나 위험한 작업을 피하고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웰치과에서는 현재 수면·진정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성인은 보통 6개월, 어린이는 보통 3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안내합니다. 성인은 대한치주과학회가 권하는 연 2회 정도의 스케일링·잇몸 관리 주기를 참고하고, 어린이는 충치가 비교적 빨리 진행될 수 있어 더 자주 확인합니다. 충치나 잇몸질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검진 간격을 더 짧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네. 충치와 잇몸질환은 초기에는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아프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진을 통해 충치나 잇몸질환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커지기 전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 충치가 자주 생기거나 최근 새 충치가 반복해서 발견되는 경우에는 정기검진 간격을 더 짧게 잡을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성인은 보통 6개월, 어린이는 충치가 비교적 빨리 진행될 수 있어 보통 3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안내합니다.
하루 2번 정도, 한 번에 약 2분 동안 치아 전체를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닦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기 전 양치는 중요하며,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치약을 권합니다.
일반적인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하셔도 됩니다. 다만 탄산음료나 신 음식처럼 산성이 강한 것을 먹은 직후에는 물로 헹군 뒤 잠시 후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세게 닦는다고 더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 목 부분이 닳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힘을 빼고 치아와 잇몸 경계를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 다 제대로 사용하면 충분히 잘 닦을 수 있습니다. 전동칫솔은 손 힘을 조절하기 어렵거나 손이 불편한 분에게 편리할 수 있으며, 어떤 칫솔을 쓰느냐보다 빠뜨리는 곳 없이 꾸준히 닦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바스법은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에 약 45도 정도 비스듬히 대고, 그 자리에서 좌우로 아주 짧게 진동시키듯 닦는 방법입니다. 회전법은 잇몸 쪽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리듯 닦는 방법입니다.
꼭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다만 매번 같은 순서로 바깥쪽·안쪽·씹는 면을 차례로 닦으면 빠뜨리는 부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통 3~4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교체하고, 그 전이라도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눕기 시작하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가 너무 빨리 벌어진다면 양치할 때 힘을 너무 많이 주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 보세요.
치아 사이는 칫솔만으로 깨끗하게 닦기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하루 한 번 이상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임플란트나 브릿지 주변처럼 음식물이 잘 끼는 부위는 식후에도 추가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치아 사이가 좁으면 치실이, 잇몸이 내려가 공간이 넓어졌거나 임플란트·브릿지 주변처럼 틈이 있는 곳에는 치간칫솔이 편리합니다. 같은 입안에서도 부위에 따라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밀어 넣지 않아도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치아 사이에 충분히 닿는 크기가 좋습니다. 치아 사이의 넓이는 부위마다 달라 한 사람도 여러 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터픽은 치아 사이나 임플란트·브릿지 주변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도구입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과 역할이 다르므로 가능하면 공간에 맞는 치간관리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혀에 설태가 많이 끼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로 혀 표면을 가볍게 닦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가글은 성분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구강청결제는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칫솔질과 치실·치간칫솔을 대신하지는 못하며,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용 가글은 안내받은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은 불소 농도 1,350~1,500ppm 정도의 치약을 권하며, 어린이도 첫 치아가 난 뒤부터 1,000ppm 이상의 불소치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만 3세 미만은 쌀알 크기 정도, 만 3세 이상은 작은 완두콩 크기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치약을 많이 쓴다고 더 깨끗하게 닦이는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양을 사용하고 치아 전체를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닦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불소치약을 사용했다면 양치 후 거품을 뱉고 물로 여러 번 많이 헹구지 않는 것이 불소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헹구더라도 가볍게 헹구는 정도가 좋습니다.
잇몸이 내려간 부위는 더 세게 닦지 말고 부드러운 칫솔로 힘을 줄여 치아와 잇몸 경계를 꼼꼼히 닦아주세요.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은 기본이지만 임플란트와 치아 사이, 보철물 아래쪽은 칫솔만으로 잘 닦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간에 맞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함께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워터픽을 보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정장치 주변에는 음식물과 치태가 쉽게 남기 때문에 브라켓 위아래와 잇몸 경계를 평소보다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면 장치 사이를 닦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없애 잇몸 염증을 줄이고, 잇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기본 관리입니다. 잇몸질환이 깊게 진행된 경우에는 스케일링만으로 끝나지 않고 추가 잇몸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석은 치태가 침 속 무기질과 섞여 단단하게 굳은 상태라 칫솔질만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치석이 되면 치과에서 초음파 스케일러 같은 기구를 이용해 제거해야 합니다.
치아에 남은 치태가 시간이 지나면서 침 속 무기질과 섞여 단단하게 굳으면 치석이 됩니다. 치석이 생기는 속도와 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도 최소 6개월에 한 번, 즉 1년에 두 번 정도 정기검진과 치석 제거를 권하고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도 보통 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안내하며, 잇몸질환이 있거나 치석이 빨리 쌓이는 분은 상태에 따라 더 짧은 간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스케일링은 치아를 깎는 치료가 아니라 치아 표면에 붙은 치석을 떼어내는 치료입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는 원래 공간이 있고, 보통 그 공간을 잇몸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치석이 오래 쌓여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내려가고, 그 자리를 치석이 채우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 치석이 제거되고 잇몸의 붓기가 빠지면 원래 있던 공간이 더 잘 보일 수 있지만, 스케일링 때문에 치아가 새로 벌어진 것은 아닙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치석이 덮고 있던 치아 뿌리 표면이 드러나고 잇몸의 붓기도 줄면서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지만, 시림이 심하거나 오래 계속되면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스케일링 직후 피가 조금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줄어듭니다.
네. 피가 난다고 그 부위를 안 닦으면 치태가 더 쌓여 잇몸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힘을 줄여 치아와 잇몸 경계를 계속 닦아주세요.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것은 잇몸 염증의 흔한 증상입니다. 염증이 잇몸에만 있는 치은염인지 잇몸뼈까지 손상된 치주염인지는 잇몸검사와 X-ray를 함께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치은염은 염증이 주로 잇몸에 있는 단계이고, 치주염은 염증이 더 깊어져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까지 손상된 상태입니다. 치주염은 X-ray와 잇몸 깊이 검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잇몸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염증을 줄이고 잇몸뼈가 더 손상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잇몸 안쪽의 치석과 염증을 깨끗이 제거하고 관리가 잘 되면 일부 부위에서는 잇몸뼈가 조금 차오르거나 회복되는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없어진 잇몸뼈가 원래 상태로 모두 다시 차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네. 잇몸 염증이 심하지 않은 치은염 단계라면 스케일링과 올바른 양치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아래 깊은 치석이 있거나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추가 잇몸치료가 필요합니다.
치근활택술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잇몸 아래 깊은 곳에 붙은 치석과 염증을 제거하고, 치아 뿌리 표면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잇몸치료입니다. 일반 스케일링보다 더 깊은 부위를 치료합니다.
잇몸치료는 보통 입안을 여러 부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한 번에 너무 넓게 치료하면 마취 범위도 커지고 치료 시간도 길어져 환자분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위별로 나누어 충분히 깨끗하게 치료합니다.
네. 잇몸치료 후에는 치석과 염증이 제거되고 잇몸의 붓기가 줄면서 치아 뿌리 부분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지만, 많이 시리거나 증상이 계속되면 시린이용 치약을 사용하거나 필요한 경우 불소도포나 지각과민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내려간 잇몸이 저절로 원래 위치까지 다시 올라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조절하고 더 내려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네. 잇몸 염증과 치주염은 입냄새를 심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깊은 잇몸 안에 치태와 염증이 많으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네. 치주염이 진행되어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뼈가 많이 줄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흔들림 정도와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을 확인해 치료가 가능한지, 발치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아닙니다. 치아가 흔들린다고 바로 빼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와 염증, 치아 뿌리 상태 등을 확인해 살릴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스케일링 후 일시적으로 시린 분에게 불소도포가 시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웰치과에서 불소도포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입을 헹구지 말고, 물·음료·음식 섭취도 피해주세요.
네. 치아 뿌리나 상아질이 노출되어 시린 경우에는 불소도포가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임플란트 주변에도 치태와 치석이 쌓이고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달리 치주인대가 없고 주변 조직의 구조도 다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기검진과 함께 임플란트와 보철물에 맞는 기구로 관리합니다.
치주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웰치과에서는 보통 6개월 정기검진을 기본으로 안내하고, 치주질환이 심했거나 염증이 잘 생기는 분은 더 짧은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충치는 입안의 세균이 음식 속 당을 이용해 산을 만들고, 치아가 이 산에 반복해서 오래 노출되면서 생깁니다. 쉽게 말하면 세균·당·시간이 함께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을 줄이고, 불소치약으로 꼼꼼히 양치하며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충치는 초기에는 거의 아프지 않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진행되어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가 아주 깊어져 치수가 괴사하면 한때 아프다가 오히려 통증이 줄거나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픈지 여부만으로 충치의 깊이나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초기 충치라고 해서 모두 바로 깎아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치아 표면이 아직 무너지지 않고 단단하게 유지되는 단계라면 양치와 불소 사용, 정기검진으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원래 치아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지켜볼 수 있는 단계에서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이미 표면이 무너지고 충치가 진행되고 있다면 필요한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과마다 '충치로 보이는 부위'와 '지금 치료해야 하는 충치'를 나누는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충치는 색만 보지 않고 표면이 실제로 무너졌는지, 진행하고 있는지, X-ray에서 어느 정도 보이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아닙니다. 검은 점이나 갈색 선은 단순 착색일 수도 있고, 아직 지켜볼 수 있는 초기우식일 수도 있으며, 실제 치료가 필요한 충치일 수도 있습니다. 색만 보고 바로 치료하지 않고 치아의 단단함과 진행 정도, 필요한 경우 X-ray를 함께 확인해 치료 여부를 판단합니다.
아주 초기 충치는 치아가 완전히 무너지기 전 단계라면 불소와 침의 작용으로 미네랄이 다시 들어가는 재광화가 일어나 진행이 멈추거나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치아에 실제 구멍이 생긴 경우에는 재광화만으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는 않으며, 필요한 경우 수복치료가 필요합니다.
신경치료, 즉 근관치료가 필요한지는 충치의 깊이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충치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신경(치수)이 노출되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치수가 노출되지 않았더라도 통증 양상과 냉·온 자극에 대한 반응, X-ray 소견 등을 함께 보고 판단하며, 처음에는 보존치료로 마무리했더라도 이후 증상에 따라 근관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네. 깊은 충치라도 치수가 살아 있고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신경을 보존하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과 실제 치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진행 중인 충치를 그대로 두면 점점 넓고 깊어져 치료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충치가 단단한 법랑질을 지나 안쪽의 상아질까지 도달하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더 깊어져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치아가 많이 손상되면 크라운이나 발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 사이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방사선사진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치아 사이 충치가 의심되면 교익 방사선사진을 이용하고, 상황에 따라 작은 치아 X-ray를 함께 참고합니다. 겉에서 작아 보여도 안쪽 상아질에서 더 넓게 진행된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충치라도 실제 손상 범위와 남아 있는 치아의 양에 따라 레진·인레이·크라운 중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겉에서는 작아 보여도 안쪽 상아질에서 더 넓게 진행되어 있거나, 오래된 수복물을 제거한 뒤 아래쪽 충치나 약해진 치아가 추가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치를 모두 제거한 뒤 실제로 남은 치아의 양과 형태를 보고 최종 치료방법을 정합니다.
네. 치료한 재료 자체에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수복물과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나 다른 부위에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경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인레이나 크라운으로 치료한 치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철물과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가 마모되거나 깨지고 그 주변에 치태가 쌓이면 충치가 생기기 쉬워질 수 있으며,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쪽 충치가 더 넓은 경우도 있습니다.
네. 불소는 치아 표면을 산에 더 잘 견디게 하고 초기 충치가 진행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소치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충치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충치가 잘 생기는 정도에는 침의 양과 성질, 치아 홈의 깊이, 간식 습관, 양치와 치실, 구강건조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단순히 '충치가 잘 생기는 체질'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치과에서 흔히 말하는 레진 치료는 보통 광중합형 복합레진을 사용하는 치료입니다. 충치를 제거한 뒤 치아색과 비슷한 레진 재료를 채우고, 광중합기의 빛을 비춰 단단하게 굳힙니다. 비교적 작은 충치는 보통 당일에 간단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습니다.
레진과 GI는 모두 충치를 제거한 자리를 메우는 치아색 재료지만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레진은 접착제를 사용해 치아에 붙이고 광중합기의 빛을 비춰 굳히며, 치아색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강도와 마모저항도 GI보다 좋아 특히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어금니에 많이 사용합니다. 웰치과에서 사용하는 GI는 재료를 섞으면 스스로 굳는 자가중합형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레진에 비해 강도와 마모저항이 낮고 색이나 투명감도 자연치아와 차이가 있어, 충치의 위치와 크기, 씹는 힘 등을 보고 선택합니다.
아말감은 수은과 은·주석·구리 등의 금속을 섞어 만든 은색 충전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어두워져서 검게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금니 충치치료에 많이 사용되어 오래된 아말감이 남아 있는 분도 많습니다. 현재는 수은 문제와 다른 보험 재료인 GI의 물성이 아말감보다 좋아져서 잘 안 쓰는 재료가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멀쩡한 아말감을 모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경계가 깨졌거나 아래에 충치가 생겼거나 치아가 깨진 경우 등에 교체를 고려합니다.
아닙니다. 레진도 몇 년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충치나 파절, 심한 마모, 경계 문제가 있는지 실제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레진은 정해진 사용기한이 있는 재료가 아닙니다. 치료 범위와 위치, 씹는 힘, 충치 위험과 관리 상태에 따라 오래 사용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레진이 자꾸 떨어지는 데에는 수복 범위, 붙이는 부위의 상태, 습기 조절, 반복되는 씹는 힘이나 이갈이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 목 부분(치경부)이 패인 곳은 씹는 힘 때문에 치아가 깨져 나간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치아도 힘을 받아 깨져 나간 부위이기 때문에 레진으로 메워도 같은 힘이 반복되면 레진이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를 제거하고 레진으로 충전한 뒤에는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거나, 차가운 것에 시리거나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다만 참기 힘들 정도로 불편하거나, 처음에는 가볍던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해진다면 내원해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진 치료 후에는 씹을 때 약간 아프거나 예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 수 있지만, 씹을 때 계속 아프거나 참기 힘들 정도로 불편하면 내원해서 교합이 높게 닿는지, 충치가 깊었던 부위의 신경 상태나 치아에 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도 다시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진 색이 변했다고 모두 다시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표면 착색은 연마로 좋아질 수 있고, 경계가 벌어지거나 아래 충치가 생긴 경우에는 재치료를 고려합니다.
치아 목 부분이 패이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웰치과에서는 반복되는 씹는 힘과 교합력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씹을 때 힘이 치아 전체에 전달되고 치아가 아주 미세하게 휘어지면서 목 부분에 힘이 집중되면 치아가 조금씩 깨져 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강한 칫솔질이나 산성 자극 등이 더해지면 패임이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경부 마모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반복되는 씹는 힘과 교합력에 의해 치아 목 부분의 얇은 법랑질이 조금씩 깨져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법랑질이 깨지고 그보다 무른 상아질이 노출되면 이후에는 강한 칫솔질이나 잘못된 칫솔질 습관에 의해 마모가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산성 음식이나 음료 같은 자극도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양치를 세게 해서 치아가 파였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칫솔을 치아에 대고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은 치경부의 마모를 더 진행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웰치과에서는 반복되는 씹는 힘과 교합력이 치경부 패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설명합니다. 이갈이·이악물기처럼 강한 힘이 반복되면 치아가 미세하게 휘어지면서 치아 목 부분에 힘이 집중되고, 이 부위의 얇은 법랑질이 조금씩 깨져 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치경부 병변을 씹는 힘 하나만으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법랑질이 깨지고 상아질이 노출된 뒤에는 강한 칫솔질이나 마모, 산성 환경 등이 함께 작용하면서 패임이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패인 부위가 얕고 더 진행하지 않으며 시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바로 메우지 않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패임이 깊어지거나 시린 증상 때문에 불편한 경우에는 수복치료를 고려합니다. 치경부를 메우는 재료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글래스아이오노머(GI)와 레진이 있습니다.
치아 목 부분의 법랑질이 깨져 상아질이 노출되면 찬물이나 바람에 시릴 수 있습니다. 레진이나 GI로 이 부위를 덮어주면 노출된 상아질과 상아세관이 보호되어 시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레진이 열을 완전히 차단하는 재료는 아니기 때문에 시린 증상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후에도 시림이 계속되면 충치나 크랙, 치수 문제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 목 부분이 패인 자리 중에는 원래 자연치아 자체가 반복되는 씹는 힘의 영향을 받아 깨져 나간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힘이 계속 남아 있으면 레진으로 메운 뒤에도 다시 떨어질 수 있고, 잇몸 가까운 부위의 습기 조절과 치면 상태도 접착에 영향을 줍니다. 반복해서 탈락하면 단순히 다시 메우기보다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네. 치경부에는 레진과 글래스아이오노머(GI)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진은 접착제를 사용해 치아에 강하게 접착되고, 색과 형태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쉬우며 강도와 마모저항도 GI보다 좋은 편입니다. GI는 치질과 화학적으로 결합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제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시린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고,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잇몸퇴축은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나는 것이고, 치경부 마모는 치아 목 부분 자체가 닳거나 패인 상태입니다.
패임이 깊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근관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병변이 아주 깊어져 치수가 노출되었거나, 충치가 함께 생겨 치수에 회복하기 어려운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발통·야간통·오래 지속되는 냉온통 등이 있으면 치수 상태를 따로 확인합니다.
네. 앞니의 작은 틈은 치아와 잇몸 상태, 맞물림이 적절하면 레진을 붙여 메울 수 있습니다. 치아를 거의 깎지 않거나 아주 적게 다듬고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메워야 하는 부위가 너무 작아 레진이 붙을 면적이 적으면 잘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앞니가 작게 깨졌고 뿌리나 신경에 큰 문제가 없다면 레진으로 모양을 복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깨진 위치와 형태에 따라 레진에 힘이 많이 걸리면 치료한 부분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파절 범위가 크거나 남아 있는 치아가 많이 약한 경우에는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레진으로 치아 모양을 바꾸는 치료는 크라운보다 치아를 적게 깎거나 거의 깎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원하는 모양과 맞물림에 따라 일부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인레이와 온레이는 모두 충치를 제거한 뒤 기공소에서 보철물을 만들어 치아에 붙이는 치료입니다. 인레이는 주로 치아의 씹는 면 안쪽을 채우는 치료이고, 온레이는 손상되거나 약해진 교두까지 덮어서 보호하는 치료입니다.
온레이와 오버레이는 모두 치아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보다 적은 범위를 덮는 부분 수복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버레이가 온레이보다 씹는 면과 교두를 더 넓게 덮는 형태를 말합니다. 웰치과에서는 오버레이 치료를 따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오버레이는 치아의 씹는 면과 교두를 넓게 덮어 보호하는 부분 수복이고, 크라운은 치아 둘레를 전체적으로 감싸 보호하는 보철입니다. 웰치과에서는 오버레이 치료를 따로 시행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크라운으로 치료합니다.
네. 충치 범위와 남아 있는 치아 상태에 따라 인레이 대신 레진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교적 넓은 충치에 인레이를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레진의 물성과 접착 기술이 좋아져 인레이 대신 직접 레진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다만 충치 범위가 너무 넓거나 레진으로 안정적인 형태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에는 인레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치아가 있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가 충분하고 약해진 부분만 덮어도 보호가 가능하다면 온레이를 고려할 수 있고, 치아가 많이 약해졌다면 크라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치아를 덜 깎는 치료라고 해서 더 간단하거나 쉬운 치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남은 치아를 보존하면서 안정적으로 붙이려면 접착과 형태 조절을 더 세심하게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충치나 오래된 수복물을 제거하고 나면 남아 있는 치아가 얇고 약해져 씹는 힘에 깨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해진 치아를 통째로 감싸 보호하기 위해 크라운을 씌웁니다.
치아가 큰 충치나 파절, 근관치료 등으로 많이 약해진 경우에는 치아가 더 깨지는 것을 막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합니다. 다만 크라운을 씌웠다고 평생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충치와 잇몸, 맞물림 상태를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치아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일부러 크라운을 씌우지는 않습니다.
근관치료한 모든 치아에 반드시 크라운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어금니는 큰 충치나 기존 수복물, 치료 과정 때문에 남아 있는 치아가 적고 씹는 힘도 많이 받아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앞니처럼 씹는 힘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남아 있는 치아가 충분한 경우에는 크라운 없이 레진으로 충전해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지르코니아 계열 세라믹으로 만든 치아색 크라운입니다. 강도가 높아 어금니를 포함한 여러 부위에 많이 사용합니다.
골드 크라운은 금합금으로 만들고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치아색 세라믹으로 만듭니다. 골드는 오랜 사용 경험과 조정이 쉬운 장점이 있고, 지르코니아는 치아색과 높은 강도가 장점입니다.
PFM 크라운은 안쪽은 금속으로 만들고 겉은 치아색 도재로 덮은 크라운입니다. 오래 사용해 온 방식이지만 도재가 깨지거나 잇몸이 내려가 금속 경계가 보일 수 있습니다.
세라믹 인레이는 치아색 재료로 만들고 골드 인레이는 금합금으로 만듭니다. 세라믹은 심미성이 좋고, 골드는 오랜 사용 경험과 금속 특유의 물성이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치아색 크라운은 주변 치아와 최대한 비슷하게 색을 맞춥니다. 다만 자연치아의 투명도와 바탕색, 재료 두께에 따라 완전히 똑같아 보이기는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크라운을 붙인 뒤 한 치아만 먼저 닿거나 높게 느껴지면 치과에서 맞물림을 확인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상태로 오래 씹기보다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이 살아 있는 치아를 크라운으로 치료한 뒤에는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밤에 통증이 생기고, 냉·온 자극 후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치수에 회복하기 어려운 염증이 생겼을 수 있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네. 크라운 자체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크라운과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나 그 아래 치아에는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계가 마모되거나 일부가 깨지고, 그 주변에 치태가 쌓이거나 자연치아 쪽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 재우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겉에서는 작게 보여도 안쪽에서 더 넓게 진행된 경우가 있어 정기적으로 경계 상태를 확인합니다.
크라운 치료를 한 경우 몇 년을 쓸 수 있다고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비교적 일찍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수십 년 이상 문제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크라운은 치아 위에 씌워 매일 식사할 때마다 계속 씹는 힘을 받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식습관과 씹는 습관, 이갈이나 이악물기, 양치질과 치간관리, 잇몸 상태 등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사람마다 크게 달라집니다.
빠진 크라운은 상태에 따라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쪽 치아에 충치나 파절이 있거나 크라운이 잘 맞지 않으면 원인 치료 후 새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크라운이 반복해서 자주 빠진다면 단순히 다시 붙이기보다 남아 있는 치아의 형태나 충치·파절, 맞물림 등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시치아는 최종 크라운이 완성될 때까지 다듬은 치아를 보호하고, 치아와 잇몸 모양이 크게 변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근관치료를 하지 않고 신경이 살아 있는 치아를 크라운 치료한 경우에는 찬물이나 바람 등에 시린 증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임시치아가 빠지면 버리지 말고 보관한 뒤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순간접착제 등으로 직접 붙이지 말고, 빠진 임시치아를 가지고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치아가 빠진 상태에서는 그쪽으로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IDS는 인레이나 온레이를 위해 치아를 다듬은 직후 새로 노출된 상아질을 접착제로 먼저 덮어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접착을 안정시키고 치료 후 시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에 금이 가면 씹을 때나 씹었다가 뗄 때 순간적으로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거나, 찬 것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어느 치아가 아픈지 정확히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네. 특정 방향으로 씹을 때나 물었다가 뗄 때 순간적으로 통증이 생기는 증상은 치아 크랙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맞물림이 높거나 잇몸 문제 등 다른 원인으로도 씹을 때 아플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네. 치아의 금은 매우 가늘고 방향이 다양해 일반 X-ray에 직접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X-ray가 정상이어도 증상과 다른 검사를 함께 봐야 합니다.
금이 갔다고 모두 발치하거나 처음부터 근관치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씹을 때 금이 벌어지는 힘을 줄이기 위해 치아를 감싸주는 크라운으로 먼저 보호하는 경우가 많고, 이후 신경 증상이 생기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이 뿌리 깊게 이어져 치아가 실제로 갈라진 경우에는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치아 표면에 보이는 얕은 미세한 선까지 모두 크라운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씹을 때 통증이 있고 실제 크랙이 의심되면 금이 더 벌어지지 않도록 치아를 감싸 보호하는 크라운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의 양과 금의 위치, 증상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크랙은 매우 가늘고 안쪽으로 이어져 겉에서 보이는 선만으로 실제 깊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통증도 일정하지 않고 X-ray에 직접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여러 검사를 함께 봐야 합니다.
네. 금이 간 치아는 먼저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했을 때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크라운으로 보호한 뒤에도 씹을 때 불편하거나 시린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고, 크랙으로 인해 치수에 회복하기 어려운 염증이나 괴사가 생기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금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근관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치아가 완전히 세로로 갈라져 두 조각이 따로 움직이거나, 파절이 뿌리까지 이어진 경우에는 대부분 발치가 필요합니다. 다만 여러 개의 뿌리를 가진 어금니에서 한쪽 뿌리에만 파절이 국한된 경우에는 일부 치아를 남길 수 있는지 따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딱딱한 것을 씹다가 치아가 깨졌다면 가능한 빨리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어도 파절이 더 진행될 수 있고 안쪽 신경이 노출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깨진 조각을 꼭 찾아오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파절 범위와 신경 노출, 치아의 흔들림이나 위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앞니 파절은 손상 범위에 따라 레진으로 모양을 복원하는 경우가 많고, 이후에는 신경 상태와 색 변화를 일정 기간 확인합니다.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다면 시간이 중요한 응급상황입니다. 치아 머리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말며, 가능하면 바로 제자리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넣기 어렵다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가능한 빨리 치과로 오세요. 빠진 유치는 다시 심지 않습니다.
외상으로 치아가 흔들리면 손이나 혀로 계속 흔들지 말고 가능한 빨리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위치와 흔들림 정도에 따라 관찰하거나 일정 기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네. 치아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눈에 띄게 밀렸다면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억지로 밀어 넣지 말고 치과에서 위치와 뿌리·뼈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네. 외상 직후 안 아파도 치아 안쪽 신경이나 뿌리, 주변 뼈가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깨졌거나 흔들렸거나 위치가 달라졌다면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상 후 치아가 회색이나 검은색으로 어두워지면 치아 신경이 손상되거나 괴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외상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어 색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치아의 신경 반응과 증상, X-ray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어두운 색이 계속되고 신경 반응이 없다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네. 외상 후 몇 달이나 더 오래 지난 뒤에도 신경 괴사, 뿌리 끝 염증, 치근흡수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손상 정도에 따라 일정 기간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갈이·이악물기처럼 반복적으로 큰 힘이 가해지면 이미 약해진 치아나 큰 수복물이 있는 치아의 크랙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기존 수복물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금이 간 치아는 먼저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했을 때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 후에도 씹을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치수 상태를 확인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근관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금이 뿌리 깊게 진행된 경우에는 발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치료의 정확한 이름은 근관치료입니다. 충치나 크랙, 외상 등으로 치아 안의 치수에 회복하기 어려운 염증이 생기거나 괴사한 경우, 안쪽 조직과 감염원을 제거하고 근관을 세척·소독한 뒤 근관 충전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근관치료를 하면 치아 안의 신경과 혈관은 제거되지만 치아 자체를 빼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는 잇몸뼈와 치주인대에 지지되어 계속 씹는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혈관도 제거되어 치아 내부에는 더 이상 혈액을 통한 영양 공급이 없습니다.
대부분은 국소마취 후 진행하므로 치료 중 심한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염증이 심한 치아는 마취가 평소보다 잘 듣지 않거나 예민할 수 있어 추가 마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는 뿌리 안의 근관을 찾고, 안쪽을 정리하면서 여러 번 세척·소독하는 과정입니다. 근관의 모양, 염증 정도, 진물이나 통증, 재근관치료 여부 등에 따라 한 번에 끝나기도 하고 여러 번 나누어 치료하기도 합니다. 염증이나 진물이 줄고 상태가 안정되면 마지막에 근관 안을 충전재로 밀봉합니다.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근관이 비교적 단순하고 진물이나 통증이 심하지 않으며 충분히 세척·소독할 수 있으면 한 번에 마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근관이 복잡하거나 염증·진물이 남아 있으면 여러 번 나누어 치료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치료 중 뿌리 주변의 염증 조직이 자극되면서 일시적으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붓기·열감이 생기면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근관치료 직후에는 며칠 정도 씹을 때 아프거나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신경을 제거했더라도 뿌리 주변 조직의 염증이 바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지가 중요하고, 오히려 심해지거나 붓는다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근관치료한 치아가 다시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놓치기 쉬운 복잡한 근관이나 재감염, 뿌리 끝 염증의 지속, 치아의 금이나 파절, 맞물림·잇몸 문제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네. 근관치료를 했다고 모든 치아가 반드시 완전히 치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관이 복잡해 감염 원인이 남거나 다시 오염된 경우, 크랙이나 파절이 함께 있는 경우 등에 문제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재근관치료, 치근단수술 또는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근관치료는 이미 근관치료한 치아를 다시 열어 기존 근관충전재를 제거하고, 근관을 다시 세척·소독하는 치료입니다. 놓친 근관이나 재감염 원인을 다시 확인해야 해 처음 치료보다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는 X-ray에서 뼈가 완전히 찰 때까지 계속하는 치료가 아니라, 근관 안의 진물이나 좋지 않은 냄새, 통증 등이 안정되면 근관 충전을 하고 마무리합니다. 뿌리 끝의 손상된 뼈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에 걸쳐 천천히 회복하며 일부 흔적이 남을 수도 있어 이후 X-ray를 비교해 봅니다.
근관치료나 재근관치료 후에도 통증·붓기가 계속되거나 뿌리 끝 병소가 줄지 않는 경우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치아 위쪽에서 다시 치료하기 어렵거나 뿌리 끝 문제를 직접 치료하는 편이 나은 경우에는 잇몸 쪽으로 접근해 뿌리 끝을 치료하는 치근단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아 위쪽에서 원인을 다시 해결할 수 있다면 재근관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보철물이나 포스트 때문에 위쪽 접근이 어렵거나 뿌리 끝에 국한된 문제를 직접 처리하는 편이 나으면 치근단수술을 고려합니다.
모든 근관치료에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 X-ray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거나 재근관치료에서 복잡한 근관, 치근흡수·천공, 뿌리 끝 병소의 위치와 범위를 3차원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CT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네. 근관이 석회화되어 매우 좁아지거나 막히면 입구를 찾고 안전하게 길을 확보하는 과정이 어려워져 치료 시간이 길어지거나 여러 번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 자체가 근관치료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를 하면 치아 안의 신경과 혈관을 제거하게 되어 혈류와 영양 공급이 더 이상 없어지면서 치아가 약해집니다. 하지만 혈관을 제거했다는 이유만으로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큰 충치나 파절 등으로 남아 있는 치아가 적은 경우가 많고, 치료 과정에서도 신경까지 도달하도록 치아에 구멍을 내야 하기 때문에 치아 구조가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금니는 씹는 힘을 많이 받아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관치료한 치아가 어두워지는 것은 신경을 뺐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외상이나 치수 괴사 과정에서 남은 혈액 성분과 색소, 치아 안에 사용된 일부 재료의 영향 등으로 시간이 지나며 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한 모든 치아에 반드시 크라운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어금니는 큰 충치나 기존 수복물, 치료 과정 때문에 남아 있는 치아가 적고 씹는 힘도 많이 받아 크라운으로 감싸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앞니처럼 씹는 힘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남아 있는 치아가 충분한 경우에는 크라운 없이 레진으로 충전해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근관치료 중이거나 최종 수복이 끝나기 전인 치아는 깨지기 쉽고 임시재료가 빠질 수도 있어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취가 남아 있을 때는 식사를 조심하고, 가능하면 치료 중인 치아로 강하게 씹지 마세요.
근관치료 중 임시재료가 빠지면 다음 예약일까지 그냥 두지 말고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임시재료는 근관 안으로 침과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빠진 상태를 오래 두면 다시 오염될 수 있습니다.
네. 깊은 충치라도 치수가 살아 있고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근관치료를 하지 않고 신경을 보존하는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의 깊이 하나만으로 정하지 않고 통증 양상, 치수 노출 여부와 치아의 반응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깊은 충치라고 모두 바로 근관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검사 결과 이미 근관치료가 필요한 상태인데 오래 미루면 치수가 괴사하고 뿌리 끝 염증이 진행해 통증이나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충치가 계속 진행하면 남아 있는 치아가 더 많이 손상되어 치아가 깨지거나, 심한 경우 치아를 살리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네. 근관치료가 필요한 치아라도 치아 자체의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해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세로로 갈라진 수직치근파절, 금이나 파절이 뿌리 깊게 이어진 경우, 충치가 너무 깊어 남아 있는 치아가 부족해 수복하기 어려운 경우, 심한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많이 소실된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치아는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빼지 않습니다. 살릴 수 있다면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려서 사용하는 것을 우선합니다.
하지만 충치나 파절이 너무 커서 치료해도 치아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치아가 뿌리까지 갈라진 경우, 심한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많이 소실된 경우처럼 어쩔 수 없이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살릴 방법을 먼저 확인합니다. 충치치료, 근관치료·재근관치료·치근단수술, 잇몸치료 등 원인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해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하게 살리기보다 발치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마취가 충분히 되면 발치하는 동안에는 통증보다는 치아를 밀거나 당기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중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말씀해 주세요. 마취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로 마취합니다.
발치 후 처음 몇 시간은 피가 조금 날 수 있고, 이후에도 하루 이틀 정도 침에 피가 약간 섞이거나 상처에서 조금 배어 나오는 것은 흔합니다. 다만 거즈를 충분히 물고 압박했는데도 선홍색 피가 계속 많이 나거나 출혈이 줄지 않으면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거즈는 발치 부위를 눌러 지혈이 되도록 약 1시간 정도 꾸준히 물고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자꾸 빼서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시간이 지난 뒤에도 선홍색 피가 계속 많이 나면 새 거즈를 물고 압박한 뒤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마취가 충분히 풀리고 출혈이 안정되면 부드럽고 너무 뜨겁지 않은 음식부터 드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발치한 쪽을 피해서 천천히 식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 후에는 며칠 동안 술과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흡연은 다시 피가 나게 하거나 발치 부위의 상처와 염증이 낫는 것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발치 부위의 혈병이 잘 유지되지 않아 통증이 심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치 후에는 2~3일 정도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올라가면 다시 피가 나거나 욱신거림과 붓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상태가 안정된 뒤 운동을 서서히 시작해주세요.
발치한 날에도 다른 치아는 평소처럼 닦으셔도 됩니다. 다만 발치한 부위와 그 주변은 칫솔이 직접 닿아 자극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당일에는 발치 부위를 세게 가글하거나 침을 반복해서 뱉는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닙니다. 사랑니가 있다고 해서 모두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니가 어떻게 나 있고, 잘 관리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위치에 나서 잘 씹을 수 있고 칫솔질이 잘 되며 주변 치아와 잇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지켜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복해서 붓거나 아프고, 음식물이 자주 끼어 관리가 어렵거나, 사랑니나 앞 어금니에 충치·잇몸 문제가 생기는 경우, 비스듬히 나면서 앞 치아에 손상을 주는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합니다. 매복 사랑니도 매복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빼는 것은 아니며, X-ray에서 주변에 이상이 있는지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아프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그냥 두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나와 잘 닦이고 주변 치아와 잇몸에 문제가 없다면 지켜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분 매복되거나 비스듬히 난 사랑니는 통증이 없어도 앞 어금니에 충치나 잇몸 문제를 만들 수 있어, X-ray와 구강 내 상태를 보고 발치 여부를 결정합니다.
매복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일부만 나온 사랑니는 음식물이 끼고 잇몸이 반복해서 붓기 쉽고, 바로 앞 어금니에 충치나 잇몸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드물게 주변에 낭종 같은 변화가 생기기도 해서 상태에 따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여러 개의 사랑니를 한 번에 뺄 수 있습니다. 같은 쪽의 위·아래 사랑니는 가능하면 함께 발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신상태와 사랑니의 난이도, 회복 부담과 일정을 보고 한 개씩 나누어 발치하기도 합니다. 양쪽 사랑니를 같은 날 모두 발치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랑니 발치에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파노라마 X-ray로 위치를 확인하고, 아래 사랑니가 하치조신경과 가깝거나 위 사랑니가 상악동과 가까운 경우처럼 사랑니 주변의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물과의 3차원적인 위치 확인이 필요할 때 CT를 촬영합니다.
사랑니를 뺀다고 얼굴뼈나 턱선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발치 전후 붓기가 빠지면서 잠시 얼굴이 달라 보일 수는 있지만, 얼굴을 작게 만들 목적으로 사랑니를 빼는 치료는 아닙니다.
사랑니 발치 후 붓기는 보통 처음 2~3일에 가장 많이 느껴지고 그 뒤부터 서서히 줄어듭니다. 매복이 깊거나 수술 범위가 컸다면 붓기나 불편감이 1~2주 정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계속 더 붓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네. 특히 아래 매복 사랑니를 뺀 뒤에는 주변 조직이 붓고 수술 자극으로 씹는 근육이 긴장하면서 며칠간 입이 잘 안 벌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붓기가 줄면서 함께 좋아지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잘 벌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치한 자리의 피가 굳어 만든 혈병이 잘 유지되지 않아 뼈가 노출되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발치 직후보다 며칠 지나면서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참기보다 치과에서 발치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 후 붓기 때문에 입술이나 턱 주변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붓기가 빠지면서 좋아집니다.
하지만 아래 사랑니 뿌리가 하치조신경과 가까운 경우에는 신경이 자극되어 아랫입술이나 턱끝의 감각이 둔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지만 드물게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마취가 풀릴 시간이 지났는데도 반대쪽과 감각이 다르면 치과에 알려주세요.
단순한 발치라면 다음 날 일상생활이나 출근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 매복 사랑니처럼 수술 범위가 크면 2~3일째까지 붓기와 통증이 더 느껴질 수 있어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며칠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한 구멍은 바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혈병이 자리 잡고 그 위로 잇몸이 서서히 차오르며, 겉 잇몸은 몇 주에 걸쳐 아물고 안쪽 뼈는 수개월 동안 천천히 회복됩니다. 회복 중 하얗거나 노랗게 보이는 조직이 생길 수도 있는데 무조건 고름은 아니므로 손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한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조건이라면 웰치과에서는 가능하면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을 우선 고려합니다. 다만 염증이 심하거나 남아 있는 뼈가 부족하고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발치 부위를 회복시킨 뒤 몇 주 또는 몇 달 후에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를 대신하기 위해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연결기둥과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올리는 치료입니다. 빠진 치아의 모양과 씹는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아를 빼서 빈자리를 회복해야 하는 분에게 고려하는 치료입니다. 다만 빠진 치아라고 모두 임플란트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위치와 씹는 기능, 주변 치아 상태, 뼈와 잇몸 상태를 보고 브릿지나 틀니, 경우에 따라서는 그대로 관찰하는 방법까지 비교합니다.
아닙니다. 빠진 위치와 주변 치아 상태에 따라 브릿지나 틀니가 더 적절할 수도 있고, 맨 뒤 치아처럼 경우에 따라 꼭 채우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씹는 기능과 주변 치아, 뼈 상태, 관리 가능성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브릿지는 빠진 치아 양옆의 치아를 이용해 연결된 보철물로 빈자리를 메우는 치료이고, 임플란트는 빠진 자리에 인공치근을 심어 독립적으로 치아를 만드는 치료입니다. 브릿지는 수술이 필요 없지만 지지하는 치아를 깎아야 할 수 있고,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를 깎지 않는 대신 수술과 치유기간이 필요합니다.
틀니는 뺐다 끼우는 보철물이고, 임플란트는 뼈에 고정된 인공치근 위에 치아를 만드는 치료입니다. 임플란트가 고정감과 씹는 힘에서는 훨씬 유리하지만 수술과 치유기간이 필요하고, 틀니는 대부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대신 저작효율이 떨어지고 이물감이나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몇 년이 지나면 무조건 바꿔야 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잘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거나 나사·보철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기간은 개인의 관리 상태와 씹는 힘, 전신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마취가 충분히 되면 수술 중에는 통증보다는 누르거나 진동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취가 풀린 뒤에는 수술 범위에 따라 며칠 정도 통증과 붓기가 있을 수 있으며, 뼈이식이 크거나 여러 개를 심으면 불편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한 개를 단순하게 심는 경우에는 수술 자체는 비교적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개를 심거나 발치·뼈이식을 함께 하면 수술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고, 실제 내원 시간은 마취와 준비, 수술 후 확인까지 포함해 더 길어집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뒤에는 뼈와 안정적으로 붙는 시간을 기다린 후 보철물을 올립니다. 웰치과에서는 보통 아래턱은 약 2개월, 위턱은 약 3개월 정도 기다리고, 뼈 상태가 좋지 않거나 뼈이식을 많이 한 경우에는 약 4~6개월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치료기간은 발치와 뼈이식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임플란트를 심은 날 바로 씹지 않습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안정적으로 붙을 때까지 기다린 뒤 보철물을 올려 씹게 됩니다.
다만 앞니처럼 임시치아가 꼭 필요한 부위에서 뼈 상태가 좋고 초기 고정이 충분한 경우에는 수술 당일 임시치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도 임시치아로 강하게 씹지 않도록 합니다.
네. 한 개만 임플란트를 해도 그 치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 치아가 어떻게 맞물리고 어느 쪽에 힘이 많이 걸리는지 함께 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미세하게 움직이며 힘을 받아주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한쪽에 힘이 과하게 몰리지 않도록 교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의 길이와 굵기는 뼈의 높이와 폭, 신경이나 상악동 같은 주변 구조물의 위치, 최종 보철물의 위치와 씹는 힘을 고려해 정합니다. 예전에는 긴 임플란트를 많이 사용했지만 현재는 뼈 상태에 따라 짧은 임플란트를 사용하기도 하며, 뼈의 폭이 충분하다면 적절한 굵기의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브랜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주요 제품들은 충분한 임상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치료 결과에는 제품뿐 아니라 뼈와 잇몸 상태, 식립 위치, 보철과 교합, 이후 관리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웰치과에서는 오랫동안 사용해 온 오스템과 네오 임플란트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수입 임플란트가 국산보다 품질과 기술 면에서 확실히 앞선 시기가 있었습니다. 국산 임플란트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국내에서 임플란트 치료가 빠르게 늘고 많은 임상경험이 쌓이면서 기술과 품질도 크게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주요 국산 임플란트와 수입 임플란트의 품질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으며, 국산 임플란트도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수술을 일반적으로 국소마취로 진행합니다. 간단한 수술 후 어지럽거나 불편하지 않고 몸 상태가 괜찮다면 대부분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뼈이식이 크거나 수술 범위가 넓어 피로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당일에는 직접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개를 단순하게 심은 경우에는 다음 날 출근이 가능한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뼈이식이 크거나 여러 개를 심은 경우에는 2~3일 동안 붓기와 불편감이 더 느껴질 수 있으므로 업무 강도와 수술 범위를 보고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취가 충분히 풀리고 출혈이 안정되면 부드럽고 너무 뜨겁지 않은 음식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한 부위를 피해서 천천히 식사해주세요. 힐링어버트먼트나 임시치아가 잇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경우에는 그 부위로 딱딱한 음식을 직접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보통 2~3일 정도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으로 출혈이나 붓기가 다시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뼈이식이 크거나 수술 범위가 넓었다면 더 오래 쉬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술과 담배를 피해야 합니다. 술은 다시 피가 나거나 붓기가 심해질 수 있고 복용 중인 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흡연은 상처 회복과 임플란트가 뼈에 붙는 과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수개월 동안은 금연하거나 가능한 한 흡연을 줄이고, 장기적인 잇몸과 임플란트 건강을 위해 금연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치과 임플란트가 있다고 해서 MRI를 못 찍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플란트와 보철물 때문에 입 주변 영상에 일부 왜곡이 생길 수 있으므로 촬영기관에 임플란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임플란트 자체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는 자연치아처럼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해지면 주변 뼈가 녹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치가 없다고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자연치아보다 무조건 더 튼튼한 것은 아닙니다. 자연치아에는 씹는 힘을 느끼고 분산하는 치주인대가 있지만 임플란트에는 없고,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살릴 수 있는 자연치아라면 먼저 보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아가 빠진 자리를 오래 두면 그 부위의 뼈가 줄어들고 옆 치아가 빈자리 쪽으로 기울거나 맞은편 치아가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많이 생기면 나중에 임플란트를 할 때 뼈이식이나 추가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빈자리를 반드시 임플란트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 지났다고 해서 임플란트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줄거나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가 움직였을 수 있어 CT와 교합을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뼈이식이나 주변 치아 치료를 먼저 한 뒤 임플란트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비용은 단순히 제품 브랜드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발치나 뼈이식이 필요한지, 수술 난이도와 보철 방법은 어떤지, 임시치아가 필요한지 등에 따라 전체 치료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먼저 치료계획을 정한 뒤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에 뼈의 높이나 폭이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충분히 둘러싸고 지지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뼈이식으로 보강합니다. 모든 임플란트에 뼈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CT 등 방사선 사진과 수술 부위의 실제 뼈 상태를 함께 보고 필요한 경우에만 합니다.
아닙니다. 뼈이식은 많이 넣을수록 좋은 치료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필요한 만큼 보강하는 치료입니다. 뼈 손실 범위가 크면 이식 범위가 커질 수 있지만, 불필요하게 넓게 하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네.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에 충분한 높이와 폭의 뼈가 있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면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뼈이식 여부는 CT와 수술 부위의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뼈가 부족하다고 해서 바로 임플란트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정도와 위치에 따라 임플란트와 함께 뼈이식을 하거나, 먼저 뼈를 보강하고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다만 뼈 손실이 너무 심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심을 수 없는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어려울 수 있고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쪽 어금니 부위에서 임플란트를 심을 뼈 높이가 부족할 때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의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필요한 만큼 뼈를 보강해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입니다.
뼈이식에는 환자 자신의 뼈인 자가골과 사람이나 동물에서 유래해 처리한 골이식재, 합성재료 등 여러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수술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자가골이 있으면 필요한 부위에 함께 사용하기도 하며, 결손의 크기와 위치에 맞춰 다른 골이식재와 함께 사용합니다.
자가골은 환자 자신의 뼈이고, 흔히 인공뼈라고 부르는 골이식재는 별도로 가공된 재료입니다. 자가골은 뼈 형성에 도움이 되지만, 웰치과에서는 뼈이식을 위해 다른 먼 부위에서 뼈를 따로 채취하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부위에서 얻을 수 있는 자가골이 있으면 골이식재와 함께 활용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뼈이식을 함께 하면 단순 임플란트보다 수술 범위가 넓어져 붓기나 멍, 통증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식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크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흐름이면 보통 회복 과정으로 봅니다.
뼈이식 후 새 뼈가 자리 잡는 데는 보통 약 4~6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를 동시에 심었는지, 이식 범위와 원래 뼈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다음 치료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치 후 남은 뼈가 충분하고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이런 조건이 맞으면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을 우선 고려합니다. 반대로 염증이 심하거나 뼈가 부족해 초기 고정이 어렵다면 먼저 발치 부위를 회복시킨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발치와 임플란트를 한 번에 하면 수술 횟수와 전체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발치 부위의 뼈 상태가 좋지 않거나 염증이 크면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어렵고 뼈이식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맞는 경우에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같은 날 심는 것이 빠르다는 장점은 있지만, 모든 경우에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뼈가 충분하고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을 때 선택하며, 조건이 좋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심는 것이 예후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임플란트는 CT와 구강스캔을 이용해 임플란트의 위치와 방향을 미리 계획하고, 그 위치를 수술할 때 옮겨주는 가이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임플란트에 꼭 필요한 방법은 아닙니다. 웰치과에서도 과거 가이드 수술을 사용해 보았지만, 현재는 CT 등 방사선 사진과 수술 부위의 실제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식립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가이드 임플란트는 별도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잇몸을 크게 열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입니다. 뼈의 폭과 높이가 충분하고 CT와 구강스캔으로 위치를 정확히 계획할 수 있으며, 뼈이식을 넓게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뼈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절개가 더 적절합니다.
네.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한 번에 심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범위가 커질수록 회복 부담도 커지므로 뼈 상태와 전신상태, 한 번에 필요한 뼈이식 범위, 수술 후 식사 가능성 등을 보고 나누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전체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한다고 해서 빠진 치아 수만큼 임플란트를 하나씩 심는 것은 아닙니다. 고정식 보철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수와 위치를 정하며,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위아래 교합, 보철물의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개수는 CT와 치료계획을 보고 설명합니다.
전악 임플란트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해 고정식 치아를 만드는 방식이고, 임플란트 틀니는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전체틀니를 임플란트에 연결해 움직임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전악 임플란트는 환자분이 뺐다 끼우지 않는 고정식이고, 임플란트 틀니는 직접 뺐다 끼우는 착탈식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전체틀니보다 움직임이 적고 씹을 때 더 안정적이지만 매일 빼서 세척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앞니 부위에서는 뼈 상태가 좋고 임플란트가 충분히 단단하게 고정된 경우 수술 당일 임시치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임플란트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며,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는 임플란트가 뼈와 안정적으로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가 많이 줄어든 경우에도 뼈이식을 통해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CT로 뼈의 양과 신경·상악동 같은 주변 구조물을 확인하고, 실제 수술 부위의 뼈 상태까지 보고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다만 뼈 손실이 너무 심해 충분히 보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하지 못하고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주의해서 계획해야 합니다. CT로 신경관이나 상악동과의 거리와 방향을 확인하고 임플란트의 길이·위치·수술 방법을 정합니다.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치료방법을 바꾸거나 구강악안면외과 등 전문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 치과로 진료를 의뢰합니다.
네. 임플란트는 뼈 안에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만들어질 치아가 좋은 위치에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심어야 합니다. 위치나 각도가 좋지 않으면 보철물 모양이 불리해지거나 청소가 어렵고 한쪽에 힘이 몰릴 수 있어 처음 계획이 중요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수술할 자리를 가리고 있거나 치료계획을 세우는 데 방해가 되는 오래된 브릿지·크라운이 있으면 제거한 뒤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보철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면 굳이 제거하지 않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바로 임플란트를 시작하면 수술 부위 관리가 어렵고 이후 임플란트 주변 염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먼저 치석과 잇몸 염증을 줄이고 환자가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 뒤 수술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에 유리합니다.
임플란트를 잇몸 아래에 덮어 두고 뼈와 붙도록 기다린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 임플란트 윗부분을 잇몸 밖으로 드러내고 힐링어버트먼트를 연결하기 위해 2차수술을 합니다. 이때 보철물을 만들기 전에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아닙니다. 처음 수술할 때 임플란트 위에 힐링어버트먼트가 잇몸 밖으로 나와 있도록 한 경우에는 별도의 2차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잇몸 아래에 덮어 두고 회복시킨 경우에 주로 시행합니다.
2차수술 때 힐링어버트먼트를 연결하면 잇몸이 그 주위를 따라 아물면서 보철물이 들어갈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웰치과에서는 기존에 있는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잇몸을 가능한 한 보존하고, 필요한 경우 임플란트 주변으로 옮겨 봉합합니다.
아닙니다. 2차수술을 했다고 없던 단단한 잇몸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있는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잇몸의 양과 위치를 보고 가능한 한 보존하고 이동해 활용합니다. 원래 잇몸이 너무 얇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2차수술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잇몸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안정적으로 붙은 것을 확인한 뒤 보철물을 올립니다. 웰치과에서는 보통 아래턱은 약 2개월, 위턱은 약 3개월 정도 기다리고, 뼈 상태가 좋지 않거나 뼈이식을 많이 한 경우에는 약 4~6개월 정도 기다립니다. 보철을 시작하기 전에는 ISQ를 측정해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지대주는 뼈에 심은 임플란트와 위의 치아 모양 보철물을 연결하는 중간 부품입니다. 웰치과에서는 환자의 잇몸 모양과 임플란트 위치에 맞춰 제작한 맞춤형 지대주(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사용합니다.
씹는 면에 보이는 작은 구멍은 임플란트 보철물을 고정하는 나사에 접근하기 위한 통로입니다. 나사가 느슨해지거나 보철물을 분리해 점검해야 할 때 이 구멍을 통해 안쪽 나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즉 나중의 점검과 수리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 둔 통로입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나사로 직접 고정하는 방식과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주로 맞춤형 지대주에 보철물을 붙이면서도 씹는 면의 나사구멍을 통해 필요할 때 나사에 접근할 수 있는 SCRP 방식을 사용합니다. 앞니처럼 나사구멍이 보이면 심미적으로 불리한 부위에서는 접착 방식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보철물이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뼈에 심긴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연결 나사가 풀리거나 보철물에 문제가 생겨 흔들리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사와 보철물, 교합을 확인해 조정하거나 수리합니다.
반대로 뼈에 심긴 임플란트 자체가 흔들린다면 골유착이 실패한 상태이므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나사는 오랫동안 반복되는 씹는 힘을 받으면서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 과도하게 씹거나 이를 악물고, 옆으로 비트는 힘이 반복되는 경우에도 나사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나사가 풀렸다면 단순히 다시 조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철물과 교합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네. 임플란트 보철물도 강한 힘을 오래 받으면 도재가 깨지거나 마모될 수 있습니다. 깨진 범위가 작으면 다듬거나 수리할 수 있지만, 크게 깨졌거나 반복되면 보철물을 다시 만들고 교합이나 이갈이 같은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음식물이 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자연치아가 있던 때보다 임플란트 보철 후 잇몸 쪽 치아 사이 공간이 더 크게 남는 경우가 있고,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지만 옆의 자연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동해 접촉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가거나 보철물 모양 때문에 공간이 커지는 경우도 있어 반복되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음식물과 치태가 남아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냄새가 날 수 있고,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는 경우에도 냄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냄새가 계속되면 보철물 주변과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반복해서 피가 난다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피가 난다고 양치를 중단하지 말고 부드럽게 칫솔질하고, 공간에 맞는 치간칫솔로 음식물과 치태가 남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출혈과 붓기, 냄새나 고름이 반복되면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진행하면서 임플란트를 잡아주는 뼈까지 줄어드는 상태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합니다. 초기에 잇몸만 붓고 피가 나는 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고, 뼈 손실까지 진행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네.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임플란트 주변의 치태·치석을 제거하고 관리 방법과 교합을 확인하며, 뼈 손실이 진행된 경우에는 더 깊은 세정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들리는 것이 보철물이나 연결 나사라면 나사를 다시 조이거나 보철물을 수리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에 심긴 임플란트 자체가 흔들린다면 골유착이 실패한 상태이므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처음부터 뼈와 제대로 붙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오래 사용한 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뼈가 줄거나 나사·보철물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과도한 힘으로 드물게 임플란트 자체가 파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같은 전신상태, 잇몸관리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임플란트도 주변 뼈 손실이 너무 심하지 않다면 다시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한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염증과 뼈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뼈이식을 하고 회복을 기다렸다가 다시 심습니다. 뼈가 너무 많이 소실되면 다시 임플란트를 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반복해서 붙지 않는 경우에는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뼈 상태와 주변 염증 같은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정해진 연수가 되면 무조건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철물이 잘 맞고 깨짐이나 마모가 없으며 주변 잇몸과 교합이 안정적이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사가 반복해서 풀리거나 보철물이 깨지고 접촉·교합이 변하면 수리나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네. 아프지 않아도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 보철물과 나사, 음식물 끼임, 치아 사이 접촉, 교합을 확인하면 문제가 커지기 전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도 매일 칫솔질하고 치아 사이를 따로 닦아야 합니다. 보철물과 잇몸이 만나는 부분을 꼼꼼히 닦고, 치아 사이가 좁으면 치실, 공간이 넓으면 크기에 맞는 치간칫솔을 사용합니다. 워터픽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를 닦는 보조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임플란트는 치아 사이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공간이 좁으면 치실을 사용하고, 공간이 넓으면 너무 헐겁거나 꽉 끼지 않는 적절한 크기의 치간칫솔을 사용합니다. 워터픽은 치아 사이 관리를 돕는 보조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목적은 자연치아와 같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붙은 치태와 치석을 제거해 잇몸 염증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다만 임플란트 표면과 보철물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상태에 맞는 기구와 방법을 선택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치주인대가 없어 씹는 힘을 받아주는 방식이 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치아가 움직이거나 보철물이 마모되면 힘이 걸리는 위치도 달라질 수 있어, 한쪽에 과한 힘이 몰리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마취가 풀릴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랫입술이나 턱끝의 감각이 평소와 다르거나 둔한 느낌·저림이 계속되면 빨리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아래턱 신경과 관련된 문제인지 확인하고 감각의 범위와 변화를 기록하며 경과를 봅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너무 얇거나 움직이는 잇몸만 있으면 칫솔질할 때 불편하고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잇몸의 두께와 단단한 잇몸의 양을 보고, 필요한 경우 기존 잇몸을 보존해 위치를 조정하거나 별도의 잇몸이식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네. 이미 오래 사용한 임플란트도 주변 잇몸과 뼈가 안정적이고 보철물에 큰 문제가 없다면 꾸준히 관리하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에서 음식물 끼임, 교합, 나사와 보철물, 잇몸 염증을 확인하는 것이 오래 쓰는 데 중요합니다.
브릿지는 빠진 치아 양옆의 치아를 깎아 크라운을 씌우고, 가운데 빠진 치아까지 서로 연결된 보철물로 만들어 빈자리를 메우는 치료입니다. 입안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틀니처럼 뺐다 끼우지는 않습니다.
빠진 치아를 회복할 때는 양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지 않아도 되는 임플란트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양옆 치아가 이미 많이 손상되어 크라운이 필요한 상태이거나, 뼈나 전신상태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브릿지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주변 치아와 뼈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네. 일반적인 브릿지는 빠진 치아 양옆의 치아를 깎아 크라운 형태로 만든 뒤, 가운데 빠진 치아와 연결된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이기 때문에 양옆 치아를 삭제해야 합니다.
브릿지 아래에는 음식물이 끼거나 치태가 쌓이기 쉬워 따로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브릿지 아래 공간에 맞는 작은 크기의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워터픽을 함께 사용하면 음식물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브릿지 아래에 음식물이나 치태가 남으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치간칫솔이나 워터픽을 이용해 브릿지 아래를 깨끗하게 관리해 주세요. 관리를 잘해도 냄새가 계속 난다면 브릿지 주변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지지하는 치아에 충치가 생긴 것은 아닌지 치과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릿지가 흔들리면 그냥 사용하지 말고 확인해야 합니다. 접착제가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지지하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가 깨지고 잇몸뼈가 약해진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을 보고 다시 붙일 수 있는지, 보철을 새로 해야 하는지 판단합니다.
브릿지의 사용기간은 몇 년이라고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지지하는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고 보철물이 잘 맞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지하는 치아에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기거나, 브릿지가 깨지거나 접착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에는 수리하거나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여러 개 빠졌지만 일부 자연치아가 남아 있을 때 부분틀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에 지지를 받아 뺐다 끼우는 방식으로 빈자리를 회복합니다.
임플란트나 브릿지가 어렵거나 수술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 부분틀니의 지지와 고정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턱이나 아래턱의 치아가 모두 없거나, 남아 있는 치아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워 모두 발치해야 하는 경우 전체틀니를 고려합니다. 잇몸과 턱뼈 위에 틀니를 얹어 씹는 기능과 외형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위턱 전체틀니는 입천장까지 넓게 지지를 받을 수 있어 비교적 유지가 잘 되는 편이지만, 아래턱 전체틀니는 지지받을 수 있는 잇몸과 뼈의 면적이 좁고 혀와 볼의 움직임도 많아 위틀니보다 움직임이 크고 유지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 틀니는 처음부터 내 잇몸과 완전히 한몸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잇몸이 눌리는 부분이 생기고 혀와 볼이 새 틀니에 적응하는 동안 아프거나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가 계속 헐거나 아프면 참고 쓰기보다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없는 잇몸뼈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모양이 변하고 줄어들 수 있습니다. 틀니는 만들어질 당시 잇몸 모양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잇몸이 변하면 점점 뜨거나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헐거워졌다면 파절이나 교합 변화도 함께 확인합니다.
치아를 잃은 뒤에는 잇몸뼈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틀니는 씹는 힘을 잇몸과 턱뼈에 전달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잇몸뼈가 더 줄어들 수 있고, 특히 헐거워진 틀니를 계속 사용해 특정 부위에 힘이 집중되면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틀니가 헐거워지면 잇몸과 틀니 상태를 확인해 조정하거나 다시 맞춰야 합니다.
틀니 접착제는 틀니의 움직임을 줄이는 보조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잘 맞지 않는 틀니를 해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접착제 사용량이 점점 늘거나 자꾸 움직인다면 잇몸이 변했거나 틀니가 맞지 않는지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요. 틀니는 잘 때 빼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틀니를 빼서 눌려 있던 잇몸과 점막이 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뺀 틀니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마르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틀니는 매일 빼서 부드러운 솔과 틀니용 세정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만 닦는 것이 아니라 혀와 잇몸, 남아 있는 자연치아도 함께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틀니가 마르지 않도록 제품 지침에 맞게 보관합니다.
아니요. 뜨거운 물에 넣으면 틀니가 변형되어 입에 맞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과 틀니용 세정제를 사용하고, 삶거나 뜨거운 물로 소독하지 마세요.
집에서 순간접착제나 일반 접착제로 붙이지 마세요. 틀니가 더 틀어지거나 수리가 어려워질 수 있고 입안에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은 재료일 수 있습니다. 깨진 조각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가져오시면 수리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적응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처음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씹기·발음·이물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사용하며 적응하되 특정 부위가 계속 아프거나 상처가 생기면 참고 적응하려 하지 말고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틀니는 잇몸과 턱뼈 위에 얹어서 사용하는 틀니라 움직이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틀니를 임플란트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체틀니보다 움직임이 적고 씹을 때 더 안정적입니다.
다만 고정식 보철물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분이 직접 뺐다 끼우면서 세척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기존 틀니를 그대로 임플란트 틀니로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기존 틀니의 구조가 정확히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틀니를 일부 수정해 임시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임플란트 틀니로 사용할 때는 임플란트의 위치와 잇몸 상태에 맞춰 틀니를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에서 소리가 난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리만 나고 아프지 않으며 입이 잘 벌어지고 걸리거나 잠기는 증상이 없다면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생기거나 입 벌림이 줄고 턱이 자주 걸리면 턱관절과 주변 근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한 번 “딱” 하는 소리는 관절 안의 디스크 움직임과 관련된 경우가 많고, “사각사각” 갈리는 소리는 관절면의 마찰이나 퇴행성 변화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리만으로 진단하지 않고 통증과 입 벌림, 걸림 여부를 함께 봅니다.
입을 벌릴 때 턱이 아픈 경우에는 턱관절 자체보다 교근·측두근 같은 씹는 근육이 긴장하거나 과하게 사용되어 아픈 경우가 더 흔합니다. 이를 악물거나 질긴 음식을 많이 먹고, 입을 오래 벌리거나 크게 하품하는 등 턱을 많이 사용한 뒤 심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턱관절 자체에 문제가 생겨 아픈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부위에서 통증이 생기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크게 벌리려고 하지 말고 질긴 음식과 큰 하품을 줄여 턱을 쉬게 해주세요. 근육이 뻐근한 경우에는 따뜻하게 찜질하고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원인은 씹는 근육의 긴장이나 턱관절 문제뿐 아니라 치아나 주변의 염증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 먼저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성 문제라면 보존적인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입이 거의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 잠긴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구강내과 등 전문진료를 의뢰합니다.
턱이 실제로 빠지면 입을 다물 수 없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스스로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말고 바로 치과나 응급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턱이 빠질 듯 불안하거나 자주 덜컥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턱관절이 과하게 움직이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턱이 자주 빠지는 경우에는 크게 하품하거나 입을 너무 크게 벌리는 행동을 피하고, 반복된다면 구강내과 등 전문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자놀이의 측두근이나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긴장하면 두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두통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두통을 턱관절 문제로 보지는 않고, 턱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많고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턱 주변과 목·어깨 근육이 같이 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어깨 통증을 모두 턱관절 때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으며 필요하면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갈이는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습관이 아닙니다. 수면 중 각성 반응, 스트레스, 수면 상태, 일부 약물 등 여러 요인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갈이가 심해 치아가 많이 닳거나 깨질 위험이 있거나 턱근육에 부담이 큰 경우에는 밤에 나이트가드를 사용해 치아를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이를 가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지만 소리가 없다고 이갈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턱 근육이 뻐근하거나 치아가 많이 닳고 깨지는 흔적이 반복되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흔적만으로 이갈이의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네. 이를 꽉 무는 힘이 반복되면 치아와 보철물에 부담이 커지고,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으며 턱 근육 통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낮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붙이고 있다면 ‘N’ 발음을 할 때처럼 혀끝을 윗앞니 뒤쪽 입천장에 가볍게 대고, 입술은 편하게 닫은 채 위아래 치아는 서로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이갈이처럼 강한 힘이 반복되면 치아가 마모되거나 금이 갈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치아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큰 충치로 치아의 넓은 부위를 수복한 치아나 이미 금이 가 있는 치아에는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철물의 도자기 부분이 깨지거나, 지르코니아 보철물과 맞닿는 반대편 치아가 마모될 수도 있습니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갈이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비정상적으로 강한 씹는 힘이 치아에 반복해서 가해지고, 이런 힘이 치아 목 부분에 집중되면서 치경부가 패이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치아 목 부분의 얇은 치질이 먼저 깨지고 상아질이 노출된 뒤에는 강한 칫솔질이나 산성 자극이 겹치면서 더 패일 수 있습니다.
나이트가드는 이갈이·이악물기로부터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하고, 턱근육의 부담이나 통증을 줄이는 데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이갈이 자체를 없애는 장치는 아니며, 이갈이로 인해 치아와 턱관절·근육에 생길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보호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아닙니다. 나이트가드는 이갈이 자체를 없애는 장치는 아닙니다.
이갈이가 있을 때 치아와 보철물이 마모되거나 깨지는 것을 줄이고, 턱근육과 턱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나이트가드는 상태가 괜찮고 잘 맞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하면서 많이 닳거나 깨지거나, 치아가 움직여 잘 맞지 않게 되거나, 맞물림이 달라진 경우에는 조정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교합조정은 치아를 무조건 갈아 맞추는 치료가 아닙니다. 새 보철물이 유난히 먼저 닿거나 특정 치아에 과도한 힘이 집중되는 것이 확인될 때 필요한 부분만 아주 조금 조정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이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치아를 넓게 깎지는 않습니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양쪽 씹는 근육과 턱관절에 힘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쪽 치아가 아프거나 빠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한쪽으로만 씹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왜 한쪽으로만 씹게 되는지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씹는 근육이 긴장하고 뻐근한 경우에는 온찜질, 턱을 쉬게 하는 생활습관, 상태에 맞는 스트레칭 같은 보존적인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웰치과에서는 이런 관리와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먼저 안내하고, 통증이나 잠김이 계속되면 구강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턱보톡스는 교근·측두근 같은 씹는 근육의 힘을 줄여 일부 근육성 통증이나 이갈이·이악물기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턱관절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의 원인이 근육인지 관절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웰치과에서는 현재 턱보톡스를 시행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전문진료를 안내합니다.
치아교정은 모두 같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턱의 성장이나 반대교합처럼 성장기에 교정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어릴 때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치열교정은 영구치가 거의 다 나온 시기가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양치나 장치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서둘러야 하는 문제가 없다면 관리가 더 잘되는 20대 성인이 된 뒤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성인도 교정치료가 가능합니다.
교정은 치아에 힘을 주면 치아가 이동하는 쪽의 치조골은 흡수되고 반대쪽에는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용해 치아를 움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반응이 다소 느려질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하다면 너무 오래 미루기보다 비교적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많다고 교정을 못 하는 것은 아니며, 잇몸과 치조골 상태가 중요합니다.
부분교정은 몇 개의 치아만 제한적으로 움직여 국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이고, 전체교정은 위아래 치아 전체의 배열과 맞물림을 함께 조절하는 치료입니다. 웰치과에서는 전반적인 교정치료를 주력으로 하지는 않으며, 보철을 위해 쓰러진 치아를 세우거나 정출된 치아를 조금 이동시키는 등 필요한 범위의 제한적 교정을 경우에 따라 시행합니다.
교정 중이라도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기면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충치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더 커지기 전에 치료해야 하고, 잇몸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먼저 잇몸 상태를 안정시킨 뒤 교정치료를 계속하거나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네. 교정 중에도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정장치 주변에는 음식물과 치태가 더 잘 끼기 때문에 평소보다 스케일링이나 잇몸관리가 더 자주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치과에서 받으셔도 되고, 다른 치과에서 스케일링만 따로 받으셔도 됩니다.
교정한다고 해서 사랑니를 모두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계획을 세우면서 사랑니의 위치와 교정방법에 따라 미리 발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 중이라도 사랑니가 나오면서 통증이나 잇몸 염증 등 문제가 생기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정이 끝난 뒤에는 치아가 다시 움직이지 않도록 유지장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더 오랜 시간 착용하고, 치아가 안정되면 주로 밤에 착용하게 됩니다. 치아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조금씩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유지장치는 장기적으로, 가능하면 평생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앞니 몇 개만 약간 틀어진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치아를 움직이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지만, 공간이 부족하거나 위아래 맞물림까지 문제가 있으면 앞니만 움직여서는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체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정 전문진료를 안내합니다.
치아교정은 턱관절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는 아닙니다. 교정을 한다고 턱관절 통증이나 소리가 좋아진다고 기대하기는 어렵고, 반대로 일반적인 교정치료가 턱관절 질환을 일으킨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턱관절 통증이나 입 벌리기 불편함 같은 증상이 있다면 교정치료와는 별도로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뼈와 직접 붙어 있는 임플란트 자체는 자연치아처럼 교정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자연치아를 움직일 수 있는지 치료계획을 세우며, 이미 심어진 임플란트의 위치가 교정 계획에 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크라운이 씌워진 치아도 뿌리와 잇몸 상태가 괜찮다면 움직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브릿지는 여러 치아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대로는 각각 움직이기 어렵고, 필요하면 보철물을 수정하거나 다시 만드는 계획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보철을 위해 필요한 범위의 제한적 교정을 경우에 따라 시행합니다.
첫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치과 검진을 받아볼 수 있고, 늦어도 첫돌 무렵에는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치아가 잘 나오고 있는지, 초기 충치나 치아의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불소치약 사용량과 양치 방법, 수유와 간식 습관 등을 설명합니다. 아프기 전에 방문해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치과를 무서워하는 것은 흔합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긴 치료를 하기보다 진료실과 기구에 익숙해지도록 짧게 설명하고 쉬운 과정부터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통증이나 염증처럼 먼저 치료해야 할 문제가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아이에게 바로 치료를 시작하기보다 먼저 말로 쉽게 설명하고(Tell), 실제 기구나 동작을 보여준 뒤(Show), 아이가 이해한 범위에서 치료를 진행하는(Do) 방법입니다. 무엇을 할지 모르는 데서 오는 불안을 줄이고 치과에 천천히 적응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유치는 나중에 빠지지만 그때까지 아이가 씹고 말하며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충치를 방치해 아프거나 염증이 생기면 식사와 수면에 불편이 생기고 너무 일찍 빼야 할 수도 있어, 남은 사용기간과 충치 깊이를 보고 필요한 치료를 합니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치에 충치가 있다고 바로 영구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치가 많이 진행되어 유치의 신경까지 염증이 생기고 신경이 죽은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유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치 뿌리 아래에는 나중에 나올 영구치가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영구치가 자라는 부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치 충치도 깊이와 신경 상태, 뿌리 끝 염증 여부를 보고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충치에 약하고, 충치가 시작되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유치는 치아 크기가 작고 법랑질과 상아질이 영구치보다 얇아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하는 거리가 짧습니다. 또 단 음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거나 양치가 충분하지 않으면 충치가 더 빨리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충치는 작아 보여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현재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치수병변이 없는 영구치 충치를 광중합형 복합레진으로 치료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신경치료를 시행한 치아의 코어 수복이나 유치, 충치가 아닌 파절·마모·침식 치료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7년 1월부터는 보험 적용 연령이 만 13세 이하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불소를 이용한 충치 예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연령에 맞는 양의 불소치약을 사용하고, 치과 불소도포는 아이의 충치 위험도와 치아가 나는 상태를 보고 필요한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는 보통 3개월 간격으로 불소도포를 권합니다. 충치가 많지 않고 양치가 잘 되는 경우에는 6개월 정도로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불소도포를 몇 년만 하고 끝내는 것은 아니며, 아이의 충치 위험과 영구치가 나오는 상태를 보면서 계속합니다. 특히 영구치가 계속 나오는 성장기에는 새로 나온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불소도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양과 방법으로 사용하는 불소는 아이에게 안전하며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어린아이는 불소치약을 많이 삼키지 않도록 연령에 맞는 적은 양을 사용하고, 치과에서 하는 불소도포도 필요한 양만 사용합니다.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은 칫솔모가 잘 들어가지 않아 음식물과 치태가 남기 쉽습니다. 특히 영구치가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치아가 잇몸에서 완전히 올라오지 않아 칫솔 자체가 잘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란트는 이렇게 충치가 생기기 쉬운 깊은 홈을 얇게 막아 음식물과 치태가 끼는 것을 줄이는 예방치료입니다.
특히 6세구치처럼 어릴 때부터 나와 평생 사용해야 하고 씹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구치는 처음부터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씹는 면의 홈이 깊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영구 어금니에 합니다. 특히 막 나오기 시작한 6세구치처럼 홈이 깊고 칫솔질이 어려운 치아에 많이 합니다.
모든 어금니에 무조건 하는 것은 아니고 홈의 깊이와 충치 여부, 아이의 충치 위험도를 보고 결정합니다.
건강보험은 만 18세 이하에서 충치가 없는 제1·제2 영구대구치에 적용됩니다. 소구치에도 필요한 경우 실란트를 할 수 있지만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영구치가 아직 잇몸에 덮여 있어 씹는 면의 깊은 홈이 모두 보이지 않을 때는 실란트를 할 수 없습니다. 치아가 더 올라와 깊은 홈이 모두 보일 때 실란트를 해줍니다.
다만 치아가 나오는 동안 잇몸에 가려져 칫솔질이 잘 되지 않아 홈에 초기 충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필요하면 덮고 있는 잇몸을 조금 절개하고, 충치 부위를 제거한 뒤 보험 레진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네. 실란트는 사용하면서 닳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란트가 떨어진 부위는 다시 해줘야 합니다.
아닙니다.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에서 시작되는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이지, 치아 전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 사이뿐 아니라 볼쪽이나 입천장쪽 등 다른 부위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고, 실란트와 치아 사이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실란트가 일부 떨어진 상태로 오래 지나면 그 부위에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불소치약으로 꼼꼼히 양치하고, 정기검진 때 실란트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거의 빠질 정도로 많이 흔들리는 유치라면 식사나 양치 중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억지로 비틀어 뽑을 필요는 없고,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거나 뒤에서 영구치가 나오는데도 유치가 잘 흔들리지 않는다면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유치가 아직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유치의 뿌리를 흡수시켜 유치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영구치가 나오는 방향이 조금 빗나가면 유치 뿌리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영구치는 옆이나 안쪽으로 나오는데 유치는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앞니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어금니 유치가 빠지고 소구치가 나오는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유치가 잘 흔들리지 않고 영구치가 이미 나오고 있다면 마취를 하고 유치를 빼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가 나는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같은 치아보다 많이 늦거나, 나올 공간이 부족해 보이거나, 유치는 빠졌는데 수개월이 지나도 영구치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X-ray를 찍어 영구치의 위치와 맹출을 방해하는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영구 앞니가 처음 나올 때는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후 옆 치아와 송곳니가 나오면서 앞니 사이 공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나 닫히기도 합니다.
앞니 사이 잇몸에 있는 상순소대가 두껍고 아래쪽까지 내려온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서 앞니 사이 공간이 닫히지 않는 경우에는 상순소대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많이 벌어져 있거나 한쪽만 이상하게 벌어진 경우에는 과잉치 등 다른 원인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에도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고 심미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교정치료나 레진 등의 수복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는 유치보다 원래 조금 더 누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하얀 유치 옆에 새 영구치가 나오면 색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다만 한 치아만 갑자기 어두워졌거나 외상 뒤 색이 변했다면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진 정도가 작아 보여도 치아 안쪽이나 뿌리에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많이 깨졌거나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원래 위치에서 움직여 있다면 더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영구치가 통째로 빠졌다면 시간이 중요한 응급상황입니다. 치아 머리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말며, 가능하면 바로 제자리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넣기 어렵다면 우유에 담아 가능한 빨리 치과로 오세요. 빠진 유치는 다시 심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정도가 아주 약하면 경과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치아 위치가 달라졌거나 많이 흔들리고 피가 나거나 씹을 때 아프다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계속 흔들어 보거나 억지로 제자리로 맞추지 마세요.
목표는 염증이 생긴 치수를 치료해 유치를 필요한 기간 동안 유지하는 것이지만, 성인 근관치료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유치는 뿌리가 나중에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아래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어, 신경 상태에 따라 치수절단술이나 치수절제술 등 치료 방법과 사용하는 재료가 달라집니다.
충치가 깊어 신경치료까지 한 유치는 남아 있는 치아가 적고 약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금니는 씹는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SS 크라운으로 치아 전체를 감싸 깨지거나 다시 충치가 생기는 것을 줄여줍니다.
다만 유치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있어야 하는지도 함께 봅니다.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경우가 많고, 영구치가 곧 나올 시기라 유치가 빠질 때까지 남은 기간이 짧다면 크라운을 씌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 갑자기 치아가 심하게 아프다면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했거나 치아 안쪽의 염증이 심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가능한 빨리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밤에는 아이의 나이와 체중에 맞는 진통제를 정해진 용법대로 사용하고, 다음 진료가 가능한 시간에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해주세요.
다만 얼굴이 많이 붓거나 열이 나고, 붓기가 빠르게 심해지거나 입을 벌리기 어렵고 삼키거나 숨쉬기 힘들어한다면 치과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네. 오래 반복되면 치아 배열과 맞물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혀를 앞으로 내미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앞니가 앞으로 나오거나,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닿지 않는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있으면 입술과 혀의 자세가 달라지고 치아 배열이나 턱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 배열이나 턱 성장의 문제를 입호흡 하나만의 원인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코막힘이나 편도 문제 등으로 입호흡이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치료도 함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치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앞니 안쪽, 혀가 닿는 면에는 치석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는 보통 3개월 정도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권하며, 검진할 때 치석이 보이면 제거해주면 됩니다. 치석이 없다면 정기검진 때마다 꼭 스케일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혼자 칫솔을 잡는 것과 꼼꼼하게 닦을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아이가 먼저 닦게 한 뒤 보호자가 뒤쪽 어금니와 잇몸 경계, 치아 사이를 확인해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놀림이 아직 서툴다면 더 오래 도와주세요.
36개월 이하라면 불소치약을 작은 쌀 한 톨 정도, 36개월 이후에는 작은 완두콩 정도만 사용하면 됩니다.
하루 두 번 양치하고 특히 자기 전에는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어린아이는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부모님이 직접 닦아주거나 옆에서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세구치는 유치가 아니라 보통 만 6세 전후에 가장 뒤쪽에서 처음 나오는 큰 영구치입니다.
유치가 빠진 자리에 나는 치아가 아니라 뒤에서 새로 나오기 때문에 보호자가 놓치기 쉽고, 처음에는 잇몸에 일부 덮여 있어 칫솔이 잘 닿지 않으며 씹는 면의 홈도 깊어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6세구치는 앞으로 평생 사용해야 하고 씹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이기 때문에, 막 나오는 시기부터 특히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실란트와 불소도포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에도 필요한 치과치료는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는 임신 중에도 가능하지만, 미뤄도 되는 치료는 가능하면 출산 후로 미루는 편입니다.
통증이나 염증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임신 주수와 상태를 고려해 신중하게 치료합니다. 치료 범위가 크거나 산부인과와의 협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함께 가능한 종합병원 치과로 진료를 의뢰하기도 합니다.
임신 중에는 불필요한 X-ray 촬영은 가능한 한 피합니다. 다만 심한 통증이나 염증처럼 정확한 진단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한 범위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납 방어복을 착용하고 필요한 부위만 최소한으로 촬영합니다. 웰치과에서는 임신 여부와 주수, 촬영 필요성을 먼저 확인해 보수적으로 결정합니다.
필요한 치과치료를 위해 임신 중에도 국소마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임신 주수와 치료 필요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범위에서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임신 중이라고 통증을 참고 마취 없이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꼭 필요한 근관치료나 발치를 임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미루지는 않습니다. 심한 통증이나 염증을 오래 두는 것이 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응급이 아니라면 임신 주수와 치료 범위를 보고 시기를 조정하고, 고위험 임신이거나 치료가 복잡한 경우에는 산부인과와 협의하거나 관련 진료과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 치과로 진료를 의뢰합니다.
임신 중에도 스케일링과 잇몸관리는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 쉬운 경우가 있어 오히려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다만 몸이 불편한 시기에는 진료시간과 자세를 조절해 진행합니다.
수유 중에도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약 성분에 따라 모유로 전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약을 처방할 때는 수유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과치료에 필요한 국소마취나 진통제·항생제는 수유 중 사용 가능한 약을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수유 중이라는 사실과 아기의 나이를 미리 알려주세요.
대부분은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 혈압을 확인하고, 반복해서 측정해도 160/100mmHg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면 급하지 않은 치료는 미루고 내과에서 혈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이 180/120mmHg 이상으로 매우 높으면서 흉통이나 호흡곤란, 시야 이상, 마비나 힘 빠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치과치료보다 즉시 의학적 진료가 우선입니다.
당뇨가 있다고 임플란트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합니다.
임플란트 치료 전에는 최근의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화혈색소가 8% 이상으로 높으면 상처 회복과 임플란트의 골유착이 늦어질 수 있고,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나 골소실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혈당 조절 상태를 더 신중하게 확인합니다.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먼저 내과에서 혈당을 조절한 뒤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당뇨가 잘 조절되지 않으면 잇몸의 염증이 더 심해지고 치주질환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치주질환이 심하면 잇몸의 염증이 전신의 염증 반응에도 영향을 주어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고,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분은 정기적인 잇몸치료와 꾸준한 양치·치간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네. 심장질환의 종류와 수술 이력에 따라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전에 꼭 알려주세요.
특히 인공심장판막이 있거나 과거 감염성 심내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발치나 스케일링, 잇몸치료처럼 잇몸을 건드리는 치료 전에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스피린은 대부분 중단하지 않고 발치하며, 지혈제를 사용하거나 봉합하는 등 국소적인 방법으로 지혈합니다.
항응고제는 약의 종류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다릅니다. 와파린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최근 혈액검사(INR)를 확인하고, 엘리퀴스·자렐토 같은 항응고제는 발치 범위와 출혈 위험에 따라 복용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복용 중인 약 이름을 치과에 알려주세요.
아니요. 항응고제나 아스피린 같은 약은 환자분이 임의로 끊으면 혈전이나 뇌졸중 등의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스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출혈 위험이 큰 치과치료 때문에 약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는 처방한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보내 약을 중단하거나 조절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약을 중단하기 어렵거나 전신질환 때문에 보다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심장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 치과로 진료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고 있다면 임플란트나 발치 전에 어떤 약을 얼마나 오래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이나 데노수맙 주사를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발치나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보내, 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비타민 D 등 다른 약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발치나 임플란트는 어느 시기에 하는 것이 좋은지 확인한 뒤 치료를 진행합니다.
골다공증 약은 환자분이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네. 주사형 골다공증 약도 발치나 임플란트 전에 꼭 알려주세요. 주사 이름과 얼마나 오래 맞았는지, 마지막으로 주사를 맞은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주사나 데노수맙 주사를 맞고 있다면, 처방한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보내 주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다른 약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발치나 임플란트는 어느 시기에 하는 것이 좋은지 확인한 뒤 치료를 진행합니다.
주사 일정은 환자분이 임의로 미루거나 중단하지 마세요.
네.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약 이름과 복용량, 얼마나 오래 사용했는지 치과에 알려주세요.
이런 약은 종류와 용량에 따라 감염이나 상처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발치·임플란트·잇몸수술 같은 치료를 할 때는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보내 수술 전후에 약을 조절해야 하는지 확인한 뒤 치료를 진행합니다. 약은 환자분이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항암치료 중에는 가능하면 급하지 않은 치과치료는 미루는 편입니다.
치과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항암치료 일정과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발치나 잇몸수술처럼 출혈이 생기는 치료는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종양내과와 상의해 치료 시기를 정한 뒤 진행합니다.
특히 머리와 목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치과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턱뼈가 방사선치료 범위에 포함되었다면 뼈의 회복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발치나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치료받은 부위와 시기, 가능하면 방사선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침샘이 방사선치료의 영향을 받으면 침 분비가 크게 줄어 구강건조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여러 치아의 치경부에 충치가 빠르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와 목 이외의 부위에 받은 방사선치료는 치과치료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네. 어떤 약이나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었는지, 그리고 당시 두드러기·호흡곤란·부종 등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를 알려주세요. 과거 치과 마취 후 불편했던 경험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마취약과 처방약을 선택할 때 참고합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과 신장은 여러 약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데 관여하기 때문에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진통제나 항생제의 종류와 용량을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단명과 최근 검사 상태, 복용약을 알려주세요.
네. 약 이름을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약 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직접 가져오기 어렵다면 약 이름이 적힌 약 봉투나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셔도 됩니다.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항암제는 치과치료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네. 혈압이 높게 나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측정합니다.
반복해서 측정해도 혈압이 160/100mmHg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면 급하지 않은 치료는 미루고 내과에서 혈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80/120mmHg 이상으로 매우 높으면서 흉통이나 호흡곤란, 시야 이상, 마비나 힘 빠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치과치료보다 즉시 의학적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네. 인공심장판막이 있거나 과거 감염성 심내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일부 치과치료 전에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스케일링·잇몸치료·발치·임플란트처럼 잇몸이나 주변 조직을 건드리는 치료를 받을 때 예방적 항생제를 미리 복용해야 할 수 있으므로, 해당 병력이나 심장수술 이력이 있다면 치료 전에 꼭 알려주세요. 관상동맥 스텐트 자체는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인공관절 환자에게 치과치료 전 예방적 항생제를 일률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 인공관절 감염 등 특별한 문제가 있었거나 정형외과에서 별도 지시를 받은 경우에는 치과와 정형외과가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식사를 거르거나 당뇨약·인슐린을 줄이지 마세요. 식사를 거른 상태에서 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면 치료 중 저혈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전에 평소대로 아침식사를 하고 당뇨약이나 인슐린도 평소 지시에 따라 사용한 뒤 치과에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이나 긴 치료로 식사시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거나 당뇨약·인슐린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미리 확인해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투석 여부와 요일, 만성신장질환의 정도,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세요. 투석 때 사용하는 항응고제와 신장기능에 따라 출혈 위험과 약 처방이 달라질 수 있어, 발치나 수술이 필요하면 투석 일정과 전신상태를 함께 고려합니다.
혈우병이나 혈소판 감소 같은 출혈질환이 있다면 발치 전에 반드시 미리 알려주세요.
작은 수술도 출혈이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혈액수치와 치료 상태를 확인하고, 먼저 혈액내과와 협의해 필요한 지혈치료나 수술 시점을 정한 뒤 발치를 진행합니다.
치과에서 안전하게 치료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혈액내과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 치과로 진료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입마름은 나이 때문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고혈압·우울증·알레르기약 등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거나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 입으로 숨 쉬는 습관, 당뇨 같은 전신질환, 침샘 문제, 항암·두경부 방사선치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누구나 침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어르신에게 입마름이 흔한 이유는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거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입이 마른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침은 음식물을 씻어내고 입안의 산을 중화하며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침이 줄어들면 치아 목 부분인 치경부나 치아 사이 등에 충치가 여러 군데 생기거나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입안 점막이 따갑거나 틀니가 불편해질 수도 있어 불소치약을 사용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이 마른다고 치석이 무조건 더 많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침이 줄어들면 입안의 음식물과 치태를 씻어내는 작용이 떨어져 치태가 더 잘 남을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가 있는 분은 치석 자체보다 충치가 잘 생기거나 입안 점막이 따갑고 불편해지는 문제를 더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고, 불소치약으로 꼼꼼히 양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능하면 무설탕 껌으로 침 분비를 돕거나 구강보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용약이 원인으로 의심돼도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합니다.
네. 입냄새는 혀의 백태, 잇몸 염증과 치주질환, 치아 사이 음식물, 충치, 보철물 주변, 입마름처럼 입안에서 생기는 원인이 흔합니다. 먼저 치과에서 이런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입냄새라면 혀와 치아 사이, 잇몸, 보철물 주변, 입마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치과에서 입안 원인을 찾았는데도 계속된다면 코·부비동 문제나 전신질환 등 다른 원인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 혀 표면에 백태와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쌓이면 냄새를 만드는 물질이 생겨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혀클리너나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혀 표면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백태가 두껍게 계속 남거나 혀가 아프고 따가운 증상이 있다면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잇몸병이 있으면 치아와 잇몸 사이 깊은 곳에 치태와 치석이 쌓이고 염증과 출혈이 반복되면서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잇몸치료와 함께 칫솔질,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한 치아 사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네. 보철물이나 임플란트 주변에 음식물이 끼고 치태가 남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크라운이나 브릿지 아래에 충치가 생기거나 접착이 풀린 경우에도 냄새가 날 수 있어 계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두 개의 작은 구내염이 가끔 생기고 1~2주 안에 낫는다면 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거나 크기가 크고 통증이 심한 경우,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거나 2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이 마르거나 혀에 염증·곰팡이감염이 있는 경우, 영양 부족이나 당뇨·갑상선질환 등 여러 원인으로 혀가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 겉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구강작열감증후군 같은 원인도 있어 진찰이 필요합니다.
네.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는 하얀 반점이 2주 이상 계속 남아 있으면 치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자극이나 곰팡이감염, 백반증·편평태선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면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구내염이나 상처는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 생기거나 단단해지고 출혈이 있거나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는 단순 구내염이 아닌 다른 원인이 없는지 더 자세히 봅니다.
틀니가 특정 부위를 계속 누르거나 헐거워져 움직이면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픈데도 계속 참고 사용하지 말고 치과에서 상처가 생긴 부위를 확인한 뒤 틀니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틀니는 처음 사용하는 동안 여러 번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만으로 검진 간격을 무조건 짧게 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잇몸질환이나 임플란트가 많고, 뿌리 충치·구강건조·틀니 문제가 있는 어르신은 변화가 생기기 쉬워 더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개인 상태에 맞춰 검진 간격을 정합니다.
손가락 힘이나 움직임이 불편하면 전동칫솔이나 손잡이가 굵은 칫솔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실이 어렵다면 손잡이형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처럼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도구보다 매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중요합니다.
네. 여러 약을 드실수록 치과치료와 관련된 약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약봉투나 처방전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이름을 외우실 필요는 없으며, 직접 가져오기 어렵다면 약 이름이 적힌 약봉투나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셔도 됩니다.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 입마름을 유발할 수 있는 약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마취를 했다면 입술과 혀 감각이 충분히 돌아온 뒤 식사하는 것이 안전하고, 발치·임플란트 같은 수술 후에는 출혈이 안정된 뒤 부드러운 음식부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충전치료는 마취가 없다면 별도 제한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치치료나 크라운처럼 잇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 치료는 큰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발치·임플란트·잇몸수술 후에는 출혈과 붓기가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나 출혈이 남아 있다면 더 기다리는 것이 좋고, 처방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도 술은 피해주세요.
발치나 잇몸수술 후 흡연은 상처 회복을 늦추고 염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뼈와 붙는 데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금연하거나 가능한 한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장기적으로도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 건강에 좋지 않아 금연을 권합니다.
간단한 충치치료나 크라운 치료 후에는 몸 상태가 괜찮다면 일상적인 운동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발치·임플란트·잇몸수술 후에는 혈압과 혈류가 증가하면서 다시 피가 나거나 욱신거림과 붓기가 심해질 수 있어 2~3일 정도는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범위가 크거나 뼈이식을 많이 한 경우에는 조금 더 쉬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치료라면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발치나 수술 직후에는 뜨거운 사우나·찜질방 때문에 혈류가 늘어 다시 피가 나거나 붓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초기 붓기와 출혈이 안정될 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종류에 따라 정상적인 통증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며칠까지는 무조건 정상”이라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지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프고 붓기·열이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과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는 통증이 있는 동안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춰 복용하면 됩니다. 통증이 거의 없으면 진통제를 반드시 끝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처방받은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종류의 진통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치과에 문의해주세요. 처방된 약의 종류에 따라 추가로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 심해진다면 진통제만 계속 복용하지 말고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처방약을 먹은 뒤 속쓰림이나 메스꺼움 등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가능하면 식사 후에 약을 복용해 보시고, 그래도 불편함이 계속되거나 심하다면 치과에 연락해주세요.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필요하면 약을 변경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발치·임플란트 같은 수술 후에는 처음 2~3일 정도 붓기가 더 느껴졌다가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며칠이 지나도 계속 커지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지며, 삼키거나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붓는다면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치나 잇몸치료 후에는 하루 이틀 정도 침에 피가 조금 섞이거나 소량 배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홍색 피가 계속 많이 나거나, 거즈를 물고 압박해도 출혈이 줄지 않는다면 치과에 연락해주세요.
발치나 수술 후 몸이 조금 뜨겁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높은 열이 계속되거나 오한이 있고 통증·붓기가 점점 심해진다면 연락해 주세요. 단순히 체온 숫자 하나보다 전반적으로 좋아지는지, 다른 감염 증상이 함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간단한 치료 후에는 특별한 자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발치나 수술을 한 날에는 머리를 약간 높여 자면 붓기와 욱신거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수술한 쪽을 세게 눌러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단순한 충치치료나 근관치료 후에는 비행기를 타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악동과 관련된 발치나 상악동 거상술을 받은 경우에는 기압 변화가 불편을 줄 수 있어 일정 기간 비행을 미루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있다면 수술 전에 말씀해 주세요.
웰치과에서는 일반적으로 국소마취로 치료하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 후 어지럽거나 불편하지 않고 몸 상태가 괜찮다면 대부분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플란트나 뼈이식처럼 수술 범위가 큰 경우에는 수술 후 피로나 긴장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당일에는 직접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치료는 몸 상태가 괜찮다면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발치나 임플란트 같은 수술은 다음 날 출근이 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수술 범위가 크면 2~3일 정도 붓기와 불편감이 더 느껴질 수 있어 업무나 학교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 문제가 생겼을 때 “며칠은 기다려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통증과 붓기가 좋아지지 않고 계속 심해지거나 열·고름·지속 출혈, 감각 이상, 임시재료 탈락 같은 새로운 문제가 생기면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숨쉬기나 삼키기가 어려운 심한 붓기나 멎지 않는 출혈은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마취가 남아 있을 때는 입술이나 볼을 씹을 수 있으므로 마취가 충분히 풀린 뒤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나 잇몸수술을 한 경우에는 초기에는 치료받은 부위를 피해서 반대쪽으로 부드럽게 식사하고, 상처가 아물면서 불편감이 줄어들면 조금씩 치료받은 쪽으로도 씹을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가 있는 경우에는 떨어지거나 깨질 수 있으므로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해주세요.
빠진 임시재료나 임시치아를 억지로 다시 끼우거나 순간접착제로 붙이지 마세요. 빠진 임시치아는 버리지 말고 보관한 뒤 가능한 빨리 치과에 연락해 다시 붙이거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그동안은 해당 부위로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인상은 구강스캐너 카메라로 치아와 잇몸을 여러 장 촬영해 3차원으로 만드는 방식이고, 기존 본뜨기는 인상재를 입안에 넣어 모양을 복제하는 방식입니다. 디지털 방식은 구역감이 적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스캔하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기존 본뜨기가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TRIOS 계열 구강스캐너를 사용합니다.
디지털 장비는 눈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을 확대해 확인하고, 자료를 저장·비교하며, 계획한 위치를 반복해서 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비를 쓴다고 자동으로 치료가 더 정확해지는 것은 아니며, 진단과 치료계획, 실제 시술이 함께 중요합니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색을 내면서 강도가 높은 세라믹 계열의 재료로, 크라운이나 브릿지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합니다.
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치아와 비슷한 색으로 만들 수 있고, 강도가 높아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세라믹은 치아색을 내는 보철 재료를 넓게 부르는 말이고, 지르코니아도 세라믹의 한 종류입니다.
세라믹 중에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색과 투명감을 내는 데 유리한 재료도 있고, 지르코니아처럼 강도가 높은 재료도 있습니다. 치료하는 치아의 위치와 씹는 힘 등을 고려해 적절한 재료를 선택합니다.
치아 사이가 좁아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는 곳은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이 내려가 치아 사이 공간이 넓거나 임플란트 주변처럼 공간이 있는 곳은 크기에 맞는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브릿지 아래는 작은 크기의 치간칫솔을 이용해 닦고, 워터픽을 함께 사용하면 음식물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합지는 위아래 치아를 물었을 때 어디가 닿는지 표시하는 얇은 종이입니다.
새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를 한 뒤 다른 치아보다 먼저 닿는 부위가 있는지, 특정 부위에 접촉이 몰리는지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다만 표시가 진하다고 힘이 무조건 더 세다는 뜻은 아니어서 실제 씹는 느낌과 함께 판단합니다.
웰치과에서는 스케일링 전 가글마취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약 2분간 가글마취를 하면 스케일링할 때 잇몸이 따갑거나 치아가 시린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글마취를 원하지 않는 분은 하지 않고 스케일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잇몸 표면을 먼저 둔하게 만들어 처음 따끔한 느낌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도포마취가 깊은 곳까지 완전히 마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사마취를 조금 더 편하게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마취액이 들어갈 때 느껴지는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마취 카트리지를 체온에 가깝게 따뜻하게 준비합니다. 온도만으로 통증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어서 도포마취와 천천히 주입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마취할 때 주변에 가벼운 진동을 주면 뇌가 진동 자극도 함께 느끼면서 바늘이나 주입 자극을 덜 크게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동 자체가 마취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고, 마취 주사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한 보조방법입니다.
마취약을 빠르게 넣으면 조직이 갑자기 팽창하면서 압력이 올라가 더 아플 수 있습니다. 천천히 주입하면 조직이 늘어나는 시간을 주어 압박감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치석이 제거되고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치아가 찬물이나 바람에 일시적으로 시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스케일링 후 불소도포를 함께 시행해 이런 시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치아의 재광화와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스케일링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어디에 치석과 착색이 있었고 얼마나 제거됐는지 환자분이 직접 확인하기 쉽습니다. 잇몸 상태와 치아 사이 공간도 함께 보면서 앞으로 어느 부위를 더 잘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데 사용합니다.
치과치료는 입안 깊숙한 곳에서 진행되어 환자분이 자신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웰치과에서는 구강사진과 X-ray, 필요한 경우 상담자료를 함께 보여드리면서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 치료가 필요한 이유와 치료 방법을 설명합니다.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면 자신의 상태와 치료과정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는 실제로 진행 중인 충치·염증·파절처럼 그대로 두면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있을 때입니다. 반대로 아주 초기 충치처럼 관리하면서 지켜볼 수 있거나, 문제가 없는 오래된 아말감처럼 단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바꿀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태라도 환자분의 증상과 예후를 보고 치료와 관찰을 구분합니다.
임플란트는 보철물을 연결한 뒤 실제로 씹는 힘을 받으면서 나사가 자리 잡거나 조금 느슨해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교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보철물을 처음 세팅할 때 나사구멍을 임시로 막아두고, 첫 정기점검에서 나사를 다시 확인하고 조인 뒤 최종적으로 마감합니다. 이후에도 교합과 나사·보철물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잇몸이 어느 정도 있으면 칫솔질할 때 덜 당기고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웰치과에서는 2차수술 때 잇몸을 단순히 펀치로 잘라내기보다 기존의 단단한 잇몸을 가능한 한 보존하고, 필요한 경우 임플란트 주변으로 옮겨 봉합합니다.
치경부 레진이 떨어진 이유가 단순히 접착이 약해서만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씹는 힘이나 이를 악무는 힘으로 치아 목 부분에 힘이 집중되거나, 패임이 더 진행하고 있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원인을 그대로 둔 채 계속 다시 메우기만 하면 반복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치석이 제거되고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치아가 찬물이나 바람에 일시적으로 시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때문에 치아가 깎여서 생기는 증상은 아닙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며, 웰치과에서는 스케일링 후 불소도포를 함께 해 시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시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특정 치아만 계속 불편하다면 충치나 금, 치경부가 패인 부위 등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가능한 치료방법과 각각의 장단점·시기를 설명드린 뒤 환자분이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통증이나 염증이 심하거나 치료를 늦추면 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함께 설명드립니다.
네. 웰치과에서는 필요한 경우 무통마취기(i-JECT)를 사용합니다.
무통마취기는 마취액을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주입해 마취할 때 생기는 압력과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장비입니다.
웰치과에서는 도포마취, 따뜻하게 준비한 마취액, 천천히 주입하는 방법과 함께 환자분의 상태와 마취 부위에 따라 무통마취기를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