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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X-ray·CT·구강스캔

궁금한 질문을 선택하시면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X-ray는 치아 뿌리와 잇몸뼈, 사랑니의 위치, 상악동과 하치조신경관 등 입안과 턱뼈의 전체적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촬영합니다. 특정 치아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으면 작은 치아 X-ray나 CT를 추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X-ray의 방사선량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촬영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웰치과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보통 6개월~1년 간격으로 파노라마 X-ray를 촬영해 치아와 잇몸뼈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파노라마는 위아래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 장에서 넓게 보는 사진이고, 작은 치아 X-ray는 특정 치아와 뿌리 주변을 더 자세히 보는 사진입니다. 확인하려는 부위에 따라 필요한 사진을 선택합니다.

치과 CT는 임플란트를 심을 뼈의 폭과 높이, 사랑니와 신경의 위치, 상악동과 주변 치아의 관계, 상악동염의 유무와 정도,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처럼 일반 X-ray만으로 정확히 보기 어려운 부위를 3차원으로 확인할 때 촬영합니다.

치과 CT는 일반 흉부·복부 CT보다 촬영 범위가 작아 방사선량도 훨씬 적은 편입니다. 촬영 범위와 장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웰치과에서 사용하는 치과 CT는 일반 흉부·복부 CT와 비교하면 대략 100분의 1에서 300분의 1 정도의 방사선량입니다.

일반 치과 X-ray는 치아와 뼈를 2차원으로 보여주고, 치과 CT는 치아와 턱뼈를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의 폭과 높이, 매복 사랑니와 신경의 위치처럼 평면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CT를 촬영합니다.

임플란트 계획에서는 CT를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이나 상악동의 위치를 3차원으로 확인해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방향, 뼈이식이 필요한지 등을 계획합니다.

모든 근관치료에 CT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재근관치료에서 놓친 근관이나 복잡한 치근 형태가 의심되거나, 치근흡수·천공·뿌리 끝 병소의 위치와 범위를 더 정확히 확인해야 할 때 CT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네. 아주 초기 충치나 촬영 각도상 잘 보이지 않는 부위는 X-ray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치아 표면과 증상, 필요한 경우 다른 X-ray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네. 치아의 금이나 크랙은 일반 X-ray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아주 미세한 금은 치과 CT에서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씹을 때 통증 같은 증상과 교합검사, 확대 관찰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구강스캐너는 빛과 카메라로 치아와 잇몸을 촬영해 3차원 데이터를 만드는 장비입니다. 웰치과에서는 3Shape TRIOS 계열 구강스캐너를 사용하며 임플란트 보철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본뜨기는 인상재를 입안에 넣어 치아 모양을 기록하고, 구강스캔은 카메라로 촬영해 3차원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웰치과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등에 구강스캔을 사용하고, 치료 부위와 보철 종류에 따라 기존 인상 방법도 사용합니다.

구강스캐너는 X-ray가 아니라 빛과 카메라를 이용해 치아와 잇몸 표면을 3차원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비이므로 방사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 촬영한 X-ray나 CT라면 진료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부위가 잘 보이지 않거나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사진은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를 기록하고 환자분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 촬영합니다. 치료 전후나 시간이 지난 뒤의 변화를 비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네. 웰치과에서는 구강 내 사진과 X-ray를 환자분과 함께 보면서 현재 상태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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