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아프타성 구내염은 원인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피로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입안을 깨문 작은 외상, 날카로운 치아나 보철물의 자극, 맵고 뜨거운 음식 등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작아지고 편해지는 방향으로 가며, 필요하면 병변을 보호하거나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국소 치료를 사용합니다.
항생제가 기본 치료는 아닙니다
전형적인 아프타성 구내염은 단순한 세균감염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환자 상태와 병변 모양에 따라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가글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제품별 사용법은 진료 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2주 정도 지나도 낫지 않는 병변은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주가 지났다고 모두 심각한 질환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보통의 상처라면 좋아질 시간인데도 계속 남아 있거나 점점 커지고 단단해지는 경우,
잘 지워지지 않는 흰색·붉은색 변화, 반복되는 출혈이나 혹이 있으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같은 자리에 반복된다면 날카로운 치아나 보철물 같은 지속적인 자극도 먼저 확인합니다.
구내염에서는 ‘무슨 약을 바를까’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좋아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