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임플란트 가이드 · 즉시식립 · 다수식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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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후 남은 뼈가 충분하고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웰치과에서는 이런 조건이 맞으면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을 우선 고려합니다. 반대로 염증이 심하거나 뼈가 부족해 초기 고정이 어렵다면 먼저 발치 부위를 회복시킨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발치와 임플란트를 한 번에 하면 수술 횟수와 전체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발치 부위의 뼈 상태가 좋지 않거나 염증이 크면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어렵고 뼈이식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맞는 경우에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같은 날 심는 것이 빠르다는 장점은 있지만, 모든 경우에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뼈가 충분하고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을 때 선택하며, 조건이 좋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심는 것이 예후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임플란트는 CT와 구강스캔을 이용해 임플란트의 위치와 방향을 미리 계획하고, 그 위치를 수술할 때 옮겨주는 가이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임플란트에 꼭 필요한 방법은 아닙니다. 웰치과에서도 과거 가이드 수술을 사용해 보았지만, 현재는 CT 등 방사선 사진과 수술 부위의 실제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식립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가이드 임플란트는 별도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잇몸을 크게 열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입니다. 뼈의 폭과 높이가 충분하고 CT와 구강스캔으로 위치를 정확히 계획할 수 있으며, 뼈이식을 넓게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뼈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절개가 더 적절합니다.
네.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한 번에 심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범위가 커질수록 회복 부담도 커지므로 뼈 상태와 전신상태, 한 번에 필요한 뼈이식 범위, 수술 후 식사 가능성 등을 보고 나누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전체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한다고 해서 빠진 치아 수만큼 임플란트를 하나씩 심는 것은 아닙니다. 고정식 보철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수와 위치를 정하며,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위아래 교합, 보철물의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개수는 CT와 치료계획을 보고 설명합니다.
전악 임플란트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이용해 고정식 치아를 만드는 방식이고, 임플란트 틀니는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전체틀니를 임플란트에 연결해 움직임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전악 임플란트는 환자분이 뺐다 끼우지 않는 고정식이고, 임플란트 틀니는 직접 뺐다 끼우는 착탈식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전체틀니보다 움직임이 적고 씹을 때 더 안정적이지만 매일 빼서 세척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앞니 부위에서는 뼈 상태가 좋고 임플란트가 충분히 단단하게 고정된 경우 수술 당일 임시치아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임플란트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며,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는 임플란트가 뼈와 안정적으로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임플란트는 뼈 안에만 들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만들어질 치아가 좋은 위치에서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심어야 합니다. 위치나 각도가 좋지 않으면 보철물 모양이 불리해지거나 청소가 어렵고 한쪽에 힘이 몰릴 수 있어 처음 계획이 중요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수술할 자리를 가리고 있거나 치료계획을 세우는 데 방해가 되는 오래된 브릿지·크라운이 있으면 제거한 뒤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보철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면 굳이 제거하지 않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바로 임플란트를 시작하면 수술 부위 관리가 어렵고 이후 임플란트 주변 염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먼저 치석과 잇몸 염증을 줄이고 환자가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 뒤 수술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에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