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FAQ

FAQ

충치·초기충치

궁금한 질문을 선택하시면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충치는 입안의 세균이 음식 속 당을 이용해 산을 만들고, 치아가 이 산에 반복해서 오래 노출되면서 생깁니다. 쉽게 말하면 세균·당·시간이 함께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나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을 줄이고, 불소치약으로 꼼꼼히 양치하며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충치는 초기에는 거의 아프지 않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진행되어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가 아주 깊어져 치수가 괴사하면 한때 아프다가 오히려 통증이 줄거나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픈지 여부만으로 충치의 깊이나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초기 충치라고 해서 모두 바로 깎아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치아 표면이 아직 무너지지 않고 단단하게 유지되는 단계라면 양치와 불소 사용, 정기검진으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원래 치아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지켜볼 수 있는 단계에서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이미 표면이 무너지고 충치가 진행되고 있다면 필요한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과마다 '충치로 보이는 부위'와 '지금 치료해야 하는 충치'를 나누는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충치는 색만 보지 않고 표면이 실제로 무너졌는지, 진행하고 있는지, X-ray에서 어느 정도 보이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아닙니다. 검은 점이나 갈색 선은 단순 착색일 수도 있고, 아직 지켜볼 수 있는 초기우식일 수도 있으며, 실제 치료가 필요한 충치일 수도 있습니다. 색만 보고 바로 치료하지 않고 치아의 단단함과 진행 정도, 필요한 경우 X-ray를 함께 확인해 치료 여부를 판단합니다.

아주 초기 충치는 치아가 완전히 무너지기 전 단계라면 불소와 침의 작용으로 미네랄이 다시 들어가는 재광화가 일어나 진행이 멈추거나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치아에 실제 구멍이 생긴 경우에는 재광화만으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는 않으며, 필요한 경우 수복치료가 필요합니다.

신경치료, 즉 근관치료가 필요한지는 충치의 깊이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충치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신경(치수)이 노출되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치수가 노출되지 않았더라도 통증 양상과 냉·온 자극에 대한 반응, X-ray 소견 등을 함께 보고 판단하며, 처음에는 보존치료로 마무리했더라도 이후 증상에 따라 근관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네. 깊은 충치라도 치수가 살아 있고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신경을 보존하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과 실제 치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진행 중인 충치를 그대로 두면 점점 넓고 깊어져 치료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충치가 단단한 법랑질을 지나 안쪽의 상아질까지 도달하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더 깊어져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치아가 많이 손상되면 크라운이나 발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 사이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방사선사진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치아 사이 충치가 의심되면 교익 방사선사진을 이용하고, 상황에 따라 작은 치아 X-ray를 함께 참고합니다. 겉에서 작아 보여도 안쪽 상아질에서 더 넓게 진행된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충치라도 실제 손상 범위와 남아 있는 치아의 양에 따라 레진·인레이·크라운 중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겉에서는 작아 보여도 안쪽 상아질에서 더 넓게 진행되어 있거나, 오래된 수복물을 제거한 뒤 아래쪽 충치나 약해진 치아가 추가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치를 모두 제거한 뒤 실제로 남은 치아의 양과 형태를 보고 최종 치료방법을 정합니다.

네. 치료한 재료 자체에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수복물과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나 다른 부위에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경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인레이나 크라운으로 치료한 치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철물과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가 마모되거나 깨지고 그 주변에 치태가 쌓이면 충치가 생기기 쉬워질 수 있으며,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쪽 충치가 더 넓은 경우도 있습니다.

네. 불소는 치아 표면을 산에 더 잘 견디게 하고 초기 충치가 진행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소치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충치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충치가 잘 생기는 정도에는 침의 양과 성질, 치아 홈의 깊이, 간식 습관, 양치와 치실, 구강건조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단순히 '충치가 잘 생기는 체질'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진료 예약이 필요하신가요?네이버 예약을 통해 편한 시간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